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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sorn/woowa-userstory-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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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wa-userstory-2020

🌱 서비스 소개(이름 미정)

1) 소개

Github Contributions에 기반하여 꾸준한 공부를 도와주는 서비스

2) 배경

'개발자의 숙명은 끝 없는 공부'라는 타이틀 아래 시작하였다.

TIL(Today I Learned)과 같은 공부 내용 공유/기록 문화의 확산과 일일커밋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증가에 따라 본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실제로 일일 커밋에 대한 관심도는 일일 커밋을 도와주는 매크로, 일일 커밋 스터디, 잔디콘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사용법

  1. 사용자는 꾸준히 공부 내용을 올릴 Github Repository를 생성한다.
  2. 사용자는 🌱에 접속하여 구독하고 싶은 contribution graph 주소를 입력한다.
    • 본인 계정에 대한 contribution graph
    • 본인 계정의 Repository에 대한 contribution graph
    • 구독하고 싶은 repository에 대한 contribution graph
  3. 사용자 대시보드에 방금 추가한 repository의 graph가 생긴다.
    • 대시보드는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 분류에 따른 컬럼(ex. trello에서 세로 칸) 추가, 제거
      • 컬럼 내에서 graph의 위치 조정
    • graph는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 기술 스택에 대한 라벨 추가 및 제거
      • 시작일, 종료일, 주기와 같은 해당 저장소에 대한 정보 추가 및 제거
      • 잔디 색 지정
  4. 사용자는 자신의 contribution들을 이미지로도 저장 가능하며, 🌱에서 제공해주는 api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나타낼 수도 있다.
  5. repository graph 및 계정을 분석하여 시각화 된 레포트를 제공
    • 설정해놓은 주기와 실제 커밋의 일치율에 따라 성취율 제공
    • 설정해놓은 기술스택에 대한 라벨을 통해 어떤 기술에 몇 개의 commmit을 했는지 통계 자료 제공
    • 계정의 전체 repository에 대한 성취율 제공
    • 계정의 전체 commit수를 일자별로 제공
    • 언어별 레파지토리 수
  • 추가적인 기능으로는 사용자들간의 랭킹, 원하는 그룹(스터디)을 생성해서 함께 레포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생각 중이다.

4) 기대 효과

  1. 잔디를 통해 꾸준히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실제 일일 커밋을 하는 개발자들의 다수가 '일일 커밋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더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밝혔다.
  2. 내 열정, 노력을 다른 이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단지 텍스트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공하는 이미지나 🌱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 신뢰성 있게 보여줄 수 있다.
  3. 제공되는 레포트를 통해 학습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5) 기존 유사 서비스

잔디정원사(웹사이트)

  • Github 계정을 연동해서 사용
  • 계정에 대해 contribution을 제공함
  • 그 외의 기능은 없음(준비중이라고 표시됨)

Todait(휴대폰 어플리케이션)

  • 계획을 세울 수 있음
  • 계획인증 & 목표달성률 레포트 제공

코덕(웹사이트)

  • Github 계정을 연동해서 사용
  • 계정에 대해 contribution을 제공함
  • 계정 자체에 대한 레포트 제공
    • 각 활동(commit, pr, issue 등)에 대한 그래프
    • 주간 commit 데이터
    • 언어별 레파지토리 수

6) 위와의 차별점

항목 🌱 잔디정원사 Todait 코덕
신뢰성 Github Commit 기반으로 신뢰성이 있다. Github Commit 기반으로 신뢰성이 있음 본인이 체크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없음 Github Commit 기반으로 신뢰성이 있음
단위 주제 하나 당 Repository(저장소) 하나를 할당하여 기록하기 때문에, 하나의 공부 주제에 대해 얼만큼 꾸준히 공부했는지 알 수있음 계정 단위로 기록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공부했는지 관리하기 어려움 Github를 이용하는 프로그래밍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부에 대해 관리할 수 있음 계정 단위로 기록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공부했는지 관리하기 어려움
커스터마이징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contribution graph를 꾸밀 수 있음(기술스택 라벨 부착 및 정보 표시, 그래프 색 지정 등) 못함 Todo에 대해 색, 태그 등 원하는 대로 커스텀 가능 못함
대시보드 및 레포트 계정 및 저장소에 대해 다양한 분석 자료 제공 계정의 contribution graph만 제공 일간, 주간, 월간 레포트 제공(성취율과 공부 시간 정보 제공) 계정에 대해 다양한 분석 자료 제공

👩‍💻👨‍💻 Persona

1) 잠재 사용자 파악하기

(1) 사용자 리서치

a. 그럴듯한 사용자 역할 찾기

  • Github : 개발자
  • Todait : 학생, 고시생, 개발자
  • 잔디정원사 : 일일 커밋 참여 개발자
  • 코덕 : 개발자

b. 인터뷰 주제

  • 꾸준히 공부를 하시나요?
    • 꾸준히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 기록을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기록 한다면 왜 하나요?
    • 기록을 어디에 하나요?
    • 왜 그곳에 기록하나요?
  • Github Contributions 관리를 하시나요?
    • 왜 그렇게 행동하시나요?
    • 1일 1커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서로의 학습량 확인도 하는) 스터디 시 어떻게 서로 진도를 확인하나요?
    • 왜 그렇게 하나요?
    • 불편한 점은 없나요?
  • 공부 어플리케이션(학습량 체크하는 - todo) 혹은 잔디 정원사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나요?
    • 어떤 것을 사용하셨나요?
    • 왜 그것을 사용하셨나요?
    • 그것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그것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학습 목표를 관리하나요?

c. 인터뷰하기 - 멘탈 모델 객체와 속성 * Repository 등록 - URL 등록은 어떻게 하는지 - 시작일, 종료일은 어떻게 등록하는지 - 공부의 주기는 어떻게 등록하는지(ex. 2일에 한 챕터) - 기술 스택 라벨은 어떻게 부착하는지 * 대시보드 관리 - 컬럼을 어떻게 추가/삭제하는지 * Contributions 그래프 관리 - 언제 그래프가 업데이트 되는지 - 어떻게 그래프를 삭제하는지 - 해당 그래프를 어느 컬럼에 위치시킬 수 있는지 - 그래프의 색은 어떻게 지정할 수 있는지 * 저장 - 어떻게 이미지로 저장할지 - API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 레포트 - 어떤 것을 확인 할 수 있는지

2) Persona 작성하기

(1) 인터뷰하기

김둠둠(23살, 예비 개발자)

  • 꾸준히 (개발)공부를 하시나요? 네

    • 꾸준히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기발전, 코딩 실력 향상
    •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구글링, 유튜브 혹은 인강 실습 따라하기, 실제 서비스 살펴보기
  • 공부한 내용을 기록 하시나요? 네

    • 기록을 왜 하시나요? 에러 재탐색 시간 단축,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위함
    • 기록을 어디에, 왜 하나요?
    도구 이유
    깃허브 소스코드 이력을 확인할 수 있고, 팀원 또는 타인에게 공유하기 편해서
    네이버 블로그 사용 방법이 익숙해서
  • Github Contributions 관리를 하시나요? 가끔함

    • 왜 그렇게 행동하시나요? 아직 어디까지 작성하고 커밋을 하면 적절할지 살짝 애매 모호해서 최대한 기능별로 하려고 하나 어려움
    • 1일 1커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필요하고 멋있다
  • (서로의 학습량 확인을 하는) 스터디 시 어떻게 서로 진도를 확인하나요? 커밋을 통해 확인 또는 대화

    • 왜 그렇게 하나요? 이력을 보고 어떤부분을 어떻게 작성했는지 알 수 있어서, 깃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과는 대화나 sns를 이용해 확인하게 된다.
    • 불편한 점은 없나요? 맡은 부분이 다르거나 서로 다른내용을 각자 스터디 하고있는경우에 상대가 얼만큼 진척이 있는지 가늠하기 쉽지않다. Sns를 사용하는 경우는 코드 가독성도 떨어지고 진행해온 기록의 누적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 공부 어플리케이션(학습량 체크 혹은 todo관리 서비스) 혹은 잔디정원사/GitJet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나요? 아니오

박토니(26살, 예비 개발자)

  • 꾸준히 (개발)공부를 하시나요? 네

    • 꾸준히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해야될 때여서, 살면서 꾸준히 했고, 취업해도 꾸준히 할 것이다.
    •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프로젝트를 통해서, 책을 통해서, 잡담, 글을 정리하려는 니즈도 있다.
  • 공부한 내용을 기록 하시나요? 하는데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상태이다. 시간이 좀 있다면, 정제를 하고 나만의 것을 만들텐데 아직은 여유가 없네요.

    • 기록을 왜 하시나요? 내 철학과도 관련이 있는데 남기지 않으면 날아가더라고요. 일기를 쓰는 맥락과 동일한데.. 옛날 생각해보면 뭐했는지 모르겠기도 하고.. 사실 알 필요는 없지만 언제든지 가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기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록을 어디에 하나요? 노션, 블로그(미디엄)
    • 왜 그곳에 기록하나요?
    도구 이유
    노션 편하다. 휴대폰도 연동이 되고 컴퓨터로 하기도 접근성이 좋고 마크다운 기반이라 복붙하기도 편하다. 사용하기 편하다.
    미디엄 여러 블로그 플랫폼을 골라보다가 제일 깔끔한 것 같고 멋있어 보여서
  • Github Contributions 관리를 하시나요? 안하는데, 관심은 있다. 그래서 Github.io 블로그도 만들까 했다.

    • 1일 1커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맹목적이면 좋지 않지만 의미있는 커밋이면 좋다. (맹목적일시)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것 같다. 글을 쓰는데 허들을 최대한 낮춰야 한다 생각하는데 잔디를 생각하고 글을 쓰게 되면 쉽게 글을 못하겠다 혹은 수정을 못하겠다. 마크다운에서 작성해야해서 불편하고 이미지 넣기도 힘들다.
  • 자기소개서에서 열정과 노력을 어필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요?

    • 포폴 만들어놓게 없어서 뭐가없고 깃헙도 뭐가 없고. 프로젝트 했던 경험을 텍스트로만 풀어낸 것 같네요.
  • (서로의 학습량 확인을 하는) 스터디 시 어떻게 서로 진도를 확인하나요? 확인은 개인의 양심에 맡기죠

    • 왜 그렇게 하나요? 따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따로 체크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허들이 높지 않다면 사용 의사 있음
    • 불편한 점은 없나요? 안읽어온 사람의 손해, 그 사람이 스터디에 조금 참여를 못해서 스터디의 풍부함이 떨어질 수 있다.
  • 공부 어플리케이션(학습량 체크 혹은 todo관리 서비스) 혹은 잔디정원사/GitJet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나요?

    • 어떤 것을 사용하셨나요? 원래는 종이인데 노션에 적는다.
    • 왜 그것을 사용하셨나요? 편해서 공부를 하는데 흐름이나 목록같은게 없으면 중구난방이 되어 원하는 바를 못이뤄서
    • 그것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노션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뛰어나서 내가 생각하는 곳에 그 버튼이 있고, 템플릿 기능도 있고 공유하기도 편하고 공동 수정기능도 편하고
    • 그것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맹목적이어질수가 있다. 너무 허들이 낮다보니까 좀 신경을 안쓰게 되는?

탁코일(27살, 예비 개발자)

  • 꾸준히 (개발)공부를 하시나요? 네
    • 꾸준히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책으로 공부하는거 좋아해요. 블로그에 정리된 글을 올린다.
  • 공부한 내용을 기록 하시나요? 네
    • 기록을 왜 하시나요? 기억을 함으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 기록을 어디에 하나요? Github 블로그
      • 왜 그곳에 기록하나요? 개발에 특화된 블로그를 찾던 중 사용자의 대부분이 개발자인 Github 블로그를 이용하게 됨
  • Github Contributions 관리를 하시나요? 신경 안씀, 옛날에 신경썼던 시절이 있었는데 쓸모없는 커밋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관뒀다.
    • 1일 1커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부정적입니다. 시도해보니까 공부한게 없는 날도 뭔가 질이 낮은 컨텐츠를 만들어내려 한다.
  • 자기소개서에서 열정과 노력을 어필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요?
    • 프로젝트를 쉬지 않고 계속 해왔다. 여러 서비스들을 쉬지 않고 개발해왔다는 것을 어필한다(증거자료는 깃허브 레포지토리 혹은 앱스토어)
  • (서로의 학습량 확인을 하는) 스터디 시 어떻게 서로 진도를 확인하나요? 서로의 말을 믿음.
    • 왜 그렇게 하나요? 딱히 방법이 없다.
    • 불편한 점은 없나요? 상대방을 의심할 때가 있었다.
  • 공부 어플리케이션(학습량 체크 혹은 todo관리 서비스) 혹은 잔디정원사/GitJet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나요?
    • 컨트리뷰션을 보여주는 서비스는 사용했었음 : 위젯으로 확인할 수 있었음 GitJet 나와 내 주변 사람들 동료컨트리뷰션 확인 가능
    • 어떤 것을 사용하셨나요? 트렐로 사용중입니다.
    • 왜 그것을 사용하셨나요? GitJet은 제 공부량과 상대 컨트리뷰션을 보고 자극받기 위해 했고, 트렐로로 하게 된 계기는 썩 괜찮은 투두리스트 앱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것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친구의 컨트리뷰션을 볼 수 있어서 자극받을 수 있었고, 나의 공부량을 도식화해줬다. 검증된 투두리스트 앱이라고 생각하느게 없는 기능이 없다. 라벨 설정, 내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있다.
    • 그것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따로 없다. 완료한 걸 남겨두고 싶은데 사라진다.

함코린(26살, 3개월차 햇병아리 개발자)

  • 꾸준히 (개발)공부를 하시나요? 아니요!
  • 공부한 내용을 기록 하시나요? 가끔 합니다.
    • 기록을 왜 하시나요? 나중에 보기 좋으라고 합니다.
    • 기록을 어디에 하나요? 블로그에 했었습니다.
    • 왜 그곳에 기록하나요? 관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 Github Contributions(잔디밭) 예전에 했지만 지금은 안합니다. 퇴근하고 나서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 1일 1커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성실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로의 학습량 확인을 하는) 스터디 시 어떻게 서로 진도를 확인하나요? 스터디를 해본 적 없습니다.
  • 공부 어플리케이션(학습량 체크 혹은 todo관리 서비스) 혹은 잔디정원사/GitJet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나요? 없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학습 목표를 관리하나요? 주로 다이어리에 써서 관리 했습니다.

최버그(30살, 3년차 개발자)

  • 꾸준히 (개발)공부를 하시나요?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공부하고 싶은게 생길 때 적당히 합니다.
  •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도큐먼트 한번 훑고 직접 작성 후 정리합니다. 대부분의 공부 내용은 주로 실무 코드에 곧바로 적용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기록을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고 싶을 때만 합니다. 또는 공유가 필요할 경우에만 합니다.(보통 그날그날 업무에서 알아내고 공부한 점들을 간단히 Notion에 기록합니다) 그 외 구체적인 개념이나 공부 내용에 대해서는 대부분 귀찮아서 안합니다.
    • 기록을 어디에 하나요? Notion
    • 왜 그곳에 기록하나요? 블로그 만들기 귀찮아서 입니다.
  • Github Contributions(잔디밭) 관리를 하시나요? 아니오.
    • 왜 그렇게 행동하시나요? 하루에 커밋을 얼마나 올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일 1커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저의 경우엔 무슨 일이든 의무감을 가지게 되면 오래 갈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규칙적인 숙제는 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고 일을 재미없게 만들어요.
  • (서로의 학습량 확인을 하는) 스터디 시 어떻게 서로 진도를 확인하나요?
    • 왜 그렇게 하나요?
    • 불편한 점은 없나요? 독서 스터디를 진행해 보았으나 진도를 확인하고 서로를 점검한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본인 스스로 스터디에 강제성이 필요하다는건,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고있단 얘기죠? 그 시간에 그냥 다른걸 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하고싶은걸 하고 인생을 즐기세요.
  • 공부 어플리케이션(학습량 체크하는 혹은 todo관리) 혹은 잔디정원사/GitJet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나요? 아니오.
    •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학습 목표를 관리하나요? 공부하고 싶은게 생기지 않는 이상 학습 목표를 따로 두진 않습니다.

(2) 패턴 분석하기

pattern

  • 현직 개발자

    • 어떠한 목표를 정해놓고 꾸준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에 공부를 함
    • (필요한 경우) 학습한 내용에 대해 기록함.
    • Github Contribution을 주로 관리하지 않음
  • 예비 개발자

    • 학습 목표를 정해놓고 꾸준히 공부함
    • 학습한 내용에 대해 기록함.
    • Github Contribution에 관심은 있지만 굳이 맹목적인 커밋을 하진 않음
    • 준비 단계이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를 하며, 블로그 기록이나 contribution을 통해 성취감을 얻음.
    • 스터디를 많이 하며 서로의 진도 확인을 위한 장치를 필요로 함

(3) 1️⃣순위 Persona

🧚‍♂️ 또링

  • 24세

  • 예비 개발자

  • 현재 학습 목표

    • 매일 모던 JavaScript 튜토리얼 1 챕터씩 정리
    • 주 1회 github.io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 토비의 스프링 스터디
  • Needs

    • 꾸준히 JS를 공부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 시각적으로 학습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성취감을 자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 Customer Job

    • 대시보드 및 레포트를 통해 한 눈에 모든 저장소에 대해 학습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 목표치만큼의 잔디를 채워 성취감을 얻는다.
    • 성취감을 통해 지속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 시나리오

제품 : 🌱

페르소나 : 또링

시나리오

또링은 JavaScript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따라서 하루에 한 챕터씩 JavaScript 튜토리얼을 공부하고 정리하기로 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로만 세워뒀기 때문에 의지가 자꾸 약해져 꾸준히 공부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꾸준히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검색해보다 🌱에 접속하였다. 사용법을 확인 한 후 Github에 가서 JavaScript를 정리할 Repository를 생성했다. 이후 🌱에 저장소의 위치를 등록하여 해당 저장소에 대한 contributions을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또링은 해당 graph에 시작일, 종료일, 공부 주기를 기록하고 기술 스택 라벨도 추가하여 어떤 repository인지 더욱 명확히 표시를 하였다. 가끔 질릴때면 graph의 색을 바꾸기도 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그 결과 빈 그래프가 푸르게 채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광경을 혼자 보는 것이 아까웠던 또링은 자신의 블로그에 🌱가 제공해주는 api를 이용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지와 학습 내용을 알릴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매일 성취감을 느끼고 그 결과 꾸준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매일 잔디만 보면서 공부하려니 내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생겼고, 🌱가 제공해주는 레포트를 확인하기로 했다. 본인도 모르게 쌓인 데이터를 통해 실제로 어떤 기술 스택을 얼마나 밀도있게 공부하는지, 각 레포지토리에 설정해놓은 주기와 실제 commit의 일치율에 따라 성취율이 얼마나 되는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또링은 더 더욱 성취감을 느껴 공부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

✅ 요구사항

시나리오 요구사항
또링은 JavaScript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따라서 하루에 한 챕터씩 JavaScript 튜토리얼을 공부하고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로만 세워뒀기 때문일까? 의지가 자꾸 약해져 꾸준히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에 꾸준히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검색해보다 🌱에 접속하게 된다. 꾸준히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검색했을 때 🌱가 검색되어야 한다.
사용법을 확인 한 후 Github에 가서 JavaScript를 정리할 Repository를 생성했다. 이후 🌱에 저장소의 위치를 등록하여 해당 저장소에 대한 contributions을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Repository 추가 버튼이 있어야 한다. / 사용자의 대시보드에 원하는 Repository들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또링은 해당 graph에 시작일, 종료일, 공부 주기를 기록하고 기술 스택 라벨도 추가하여 어떤 repository인지 더욱 명확히 표시를 하였다. 가끔 질릴때면 graph의 색을 바꾸기도 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그 결과 빈 그래프가 푸르게 채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1. 대시보드는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 1-1. 분류에 따른 컬럼(ex. trello에서 세로 칸) 추가, 제거 / 1-2. 컬럼 내에서 graph의 위치 조정 / 2. graph는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 2-1. 기술 스택에 대한 라벨 추가 및 제거 / 2-2. 시작일, 종료일, 주기와 같은 해당 저장소에 대한 정보 추가 및 제거 / 2-3. 잔디 색 지정
- 푸르게 채워지는 잔디를 혼자 보는 것이 아까웠던 또링은 자신의 블로그에 🌱가 제공해주는 api를 이용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지와 학습 내용을 알릴 수 있었다. 잔디가 채워지는 것을 보며 매일 성취감을 느끼고 그 결과 꾸준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contribution이 매일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contribution이 api로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
🌱가 제공해주는 레포트를 확인하기로 했다. 본인도 모르게 쌓인 데이터를 통해 실제로 어떤 기술 스택을 얼마나 밀도있게 공부하는지, 각 레포지토리에 설정해놓은 주기와 실제 commit의 일치율에 따라 성취율이 얼마나 되는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repository graph 및 계정을 분석하여 시각화 된 레포트를 제공 / 설정해놓은 주기와 실제 커밋의 일치율에 따라 성취율 제공 / 설정해놓은 기술스택에 대한 라벨을 통해 어떤 기술에 몇 개의 commmit을 했는지 통계 자료 제공 / 계정의 전체 repository에 대한 성취율 제공 / 계정의 전체 commit수를 일자별로 제공 / 언어별 레파지토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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