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 내부에서도 API를 사용하는 것 처럼 계층을 분리하는 것이 좋음
-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가 백엔드의 Swagger만을 보고 개발하는 것 처럼. 프론트엔드는 백엔드의 내부 구현을 몰라도 된다.
- 자주 쓰이고, 자주 변경되지 않는 부분을 기준으로 계층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 이를
추상화 벽
이라고 함. - 책의 예제에서는 장바구니 관련 연산을
추상화 벽
으로 하면 좋다고 언급함. 장바구니 가격 총합
,해당 아이템이 장바구니에 있는지
,장바구니 추가
같은 연산이 있음
- 이를
- 추상화 벽에 있는 연산들(인터페이스)는 수가 많이 않고 구현이 복잡하지 않아야함.
- 계층 밑에 있는 연산일수록 많이 쓰이기 때문에 수정하기 어렵고, 테스트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