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e-Alive-SWIFT

일정 및 계획

1) 일정

1. 제안서 : 5.21(목) 자정 -> 과제 채점
2. 중간보고 : 6.4(목) 자정 -> 과제 채점
3. 최종마감 : 6.19(금) 오전 9시 -> 최종평가 ※ 최종마감 및 발표일은 학사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 최종마감 시 제출사항

1 프리젠테이션 파일 (keynote & pdf)

-> 팀원정보, 기술/시장조사, 구현내용, 향후계획, 협업 내용, github, youtube 링크 ※ 프리젠테이션 파일에 너무 자세한 기술내용을 쓰지 말 것 ※ github 학습 사이트 : https://www.edwith.org/opensource

2 기술문서(pdf) -> 좀 더 세부적인 기술 구현 사항

3 회의록 (pdf) -> 매주 1회(총 5회) 이상 회의 진행, 증빙사진 포함

■ 최종평가 : 발표평가(80) + 제출자료 (20)

• 발표평가(80): 완성도(20), 활용도(20), 난이도(20), 프리젠테이션(20)
• 동료(50%) + 교수 (50%)
• 제출자료(20): keynote 파일, 회의록, 데모동영상, github 활용도) => 교수평가

■ 주의사항

• 소스 구매 등의 부정 행위가 있을 시 팀원 모두 F 처리됨
• 참고 소스가 있을 시 참고 부분과 개선 부분을 명확하게 밝힐 것
• 오픈 소스 사용 시 출처를 밝힐 것
• 동료평가에 참여하지 않으면 해당 학생의 팀프로젝트 성적을 0점 처리하겠음

프로그램 개발 방법 및 프로토타입

1) 백엔드 및 서버, 데이터베이스

• 초기상황 : 어플리케이션 내부에는 호선에 대한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 어플리케이션은 노선에 해당되는 역들에 관한 request 를 서버로 보낸다.
• 서버는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노선에 속하는 역들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여 어플리케이션에게 response 한다. 어플리케이션이 시작 request 를 서버로 보낸다.
• APP Handle 은 데이터베이스에게 노선 번호, 출발역과 현재시간, 도착역에 대한 정보를 전송함과 동시에 출발시간과 알림역에 대한 정보를 request 한다.
• 데이터베이스는 노선별 역 정보에서 도착역으로부터 2정거장 전에 있는 알림역을 선정하고, 해당 노선별 시간표에서 출발역에서의 예상 출발시간, 알림역 도착시간에 관한 정보를 APP Handle 로 response 한다. 이 때 출발시간은 현재 시간으로부터 제일 가까운 시간을 기준으로 설정한다.
• APP Handle 은 해당 정보로 소요시간을 계산한 뒤에 어플리케이션으로 response 한다.

2) 프론트엔드

• 제목은 라벨로 구성되며, 크기와 폰트,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 초기화면은 지하철 노선, 출발지, 도착지를 선택할 수 있는 목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목록은 “선택하세요” 로 초기화 되어 있고 지하철 노선을 선택하고 나서야 출발지, 도착지 목록을 출력할 수 있게 한다.
  • [예외1] 노선을 선택하지 않고 출발지나 도착지를 설정 시도하거나, 검색하기 버튼을 누르게 되면 경고 메시지 ( “노선을 먼저 선택해주세요!” ) 를 띄운다.
  • [예외2] 출발지와 도착지 간의 간격이 2개 정거장 이하일 경우 불가 메시지 ( “주무시면 안되는 거리입니다!” ) 를 띄운다.
  • [정상] 정상적으로 노선과 출발지, 도착지를 설정하고 나면 “맡겨주세요!“ 버튼을 눌러서 동작을 실시한다.
• 가는 중 화면은 라벨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출력 외의 다른 기능은 없다. 단, 서버로부터 받은 예상 소요 시간을 초단위로 줄어들게 해서 이를 어플리케이션 내에 표시한다.
• 도착 2정거장 전부터 화면은 라벨과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때 알람을 울린다. 즉 예상 소요 시간이 0초가 되었을 때 알림이 울린다. 알람 벨소리 및 진동 설정은 추후에 설정 가능하도록 하고 현재는 고정 알람을 사용한다.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알람이 꺼지고, 초기 화면으로 돌아간다.

추가 활용 방안

•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개발이 된다면, 지하철을 타는 도중에 도착지에 제대로 하차하지 못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 추가적으로, 향후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 과정을 거쳐 지하철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고속버스, 시외버스와 KTX, SRT, 무궁화호, 새마을호 같은 기차에 대한 정보를 활용한다면 사용 범위가 더욱 확장될 것이다. 현재는 대구에 한정되어 있으나 대구 외의 다른 지역들에 대한 정보를 다루게 된다면 더욱 더 활용성이 높아질 것이 자명하다.
• 기존에 자주 사용되는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우리의 기술을 추가하게 된다면 사용자들의 만족도 역시 더 높아질 것이다.
• 서울의 경우 실시간 지하철 도착 정보가 공공데이터로 제공되어 있어서 API 를 활용하기 좋지만 그 외의 지역은 어렵기 때문에 시간 계산을 통해 도착을 예상하였다. 지하철의 경우는 이와 같이 계산이 가능하며, 시내 버스의 경우는 전국 모든 시내버스의 위치를 제공하는 API 를 확인했기에 이를 활용하면 추가적으로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