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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pandas contribution pandas sprint

Reference

  • python-sprints - pandasSprint dashboard: pandas doc contribution을 위한 단계별 안내사항이 자세히 나와있음. 다른 contribution할때도 참고할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음

상황 / 궁금증

  • 2018/03/28
    • PR을 날린 후 1주도 지나지 않아서 Merge 되었다. 와우! review받은 걸 주말에 작업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reviewer가 수정하고 merge함. review comment에 답하지 못했던게 마음에 걸렸다. contribution 매너 같은거 다음에 sprint열리면 물어봐야지.
    • pandasSprint dashboard는 pandas doc contribution을 위한 단계별 안내사항이 자세히 나와있다. 다른 contribution할때도 참고할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 pandas contribution으로 용기를 얻어서, gitlab handbook 한글번역 프로젝트에 발을 얹었다. 온라인상으로 시간날때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 pandas에 또 contribution 하고 싶어서, issue를 눈팅하고 있는데 good-first-issue를 찾아도 왠지 어려워보인다. 흠...
  • 2018/03/13 개발자로 전향하면서 가장 쿨하다고 느꼈던 개발자 문화는 오픈소스 contribution이었다. 그동안은 실력을 높여서 contribtion해야지! 하고 마음 속 목표로만 가지고 있었다. 무지무지 잘해야만 contribution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작년 공개개발자센터의 contributon을 하면서 초보자도 접근할 수 있는 contribution이 있다는 걸 깨달았고, 기본적인 PR process를 해보면서 좀 더 익숙해졌다. 보통 contribution진입으로 번역과 doc 작업을 많이 추천하는데, 마침 이번 WorldWide pandas sprint 에서 seoul이 있다는 정보를 얻고 참가! 사내 gitlab menual을 만들면서 pandas에는 초보자도 접근하기 쉽도록 꼼꼼한 contribution manual이 있다는 걸 알았기때문에 용기내서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sprint는 Worldwide Pandas Documentation Sprint로 전세계에서 동시에 주말동안 pandas doc contributing을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서울지역에서 열렸다. 서울 Organizer인 Younggun Kim 님의 꼼꼼하고 친절한 리딩으로 첫 오픈소스 컨트리뷰팅에도 불구하고, 어려움보다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었다. pycon 격월 세미나를 준비때문에 스프린트를 계속 하지 못하고 왔다갔다해서 아쉬움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R에 성공했다. 다음 sprint가 기대된다. PR후에 sprint day라서 그런지 리뷰 comment가 빨리 달려서 놀라웠다. 언제나 피드백이 고픈 나에게는 리뷰받는게 너무 행복.

정리

  • python-sprints - pandasSprint dashboard: pandas doc contribution을 위한 단계별 안내사항이 자세히 나와있음. 다른 contribution할때도 참고할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