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project
kanban
trello
- cardsync : 여러 보드간 동기화 플러그인
- pomodone : trello card 단위로 pomodoro 하는 timer(기타 todoist 등 다른 프로그램과도 연동 지원)
- 절반시간으로 실행하기(김창준 애자일 블로그)
- '17년 세 개 프로젝트(맙소사...)를 맡게 되니 기존 방식인 에버노트 정리로는 프로젝트 진척사항, 과업들을 한 눈에 보기가 힘들었다.
- '프로젝트 = 보드' 로 만들어놓고 과업을 task로 세부 과업을 checklist로 관리함.
- kanban + pomodoro 형태를 합쳐서 시도.
(흥미롭게 보던
소프트웨어스킬
책에서 pomodoro와 kanban을 추천해서 시도해보게 됨) - 주간 단위로 내가 맡은 과업을 정리함.
- 프로젝트 과업 외에도 회사에서 해야하는 정기일정을 보드에 setting 해놓음
- 17년도 프로젝트 외 일정 : 일간/주간 계획세우기 주간보고, 일과 전 아침 공부, 일과 후 일일공부내용 정리, 나중에 보려고 둔 article(inbox)
- [시도] '주간할일' 보드가 따로 있어서 보드간 중복되는 card가 발생함 -> 'cardsync' + 'attachement - trello(related both card)' 사용
- 나에게 맞는 pomodoro시간단위를 찾게 됨
- programming할때는 task를 50분 단위(2 pomodoro) , 일일 계획 15분(0.5 pomodoro),...
- 3pomodoro 하고 longbreak 15분 쉼.
- evernote에 적은 pomodoro 실행 기록
Fact Feeling Find FutureAction FeedBack
- pomodoro를 할 때와 안할때 집중되는 기분이 달랐다
- 갑자기 마감이 생긴 작업(오늘 15시까지 00해주세요,당장 고쳐야하는 bug fix,...)이나 문서작업의 경우 pomodoro를 까먹고 쭉 두세시간 연속으로 작업함
- 3 pomodoro 를 온전히 집중해서하고 나면 탈진한 것 처럼 힘듦. 3pomodoro * 2회를 하는 날엔 와우 기분이 좋다. 일의 속도가 엄청나다!
- 주로 오후 16시 사이 longbreak를 하게 되는데 이후에 다시 pomodoro
- 시간단위에 맞게 task를 정리하는 것이 큰 진입장벽이었다. 하지만 task 정리하면서 모호했던 목표를 가시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연습이 됨.
- 절반시간으로 일하기로 중간중간 목표,일 내용 점검하고 task나누기가 합쳐지니 감동적이었다.
- 첫 오픈API 개발이라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 일과 전 후 계획세우기, 일과 전후 학습/내용정리 하니 습관적으로 보게 된다. 빼먹는 날도 많아서 아직 고정습관까지는 아니다.
- 3개월 정도 실행해보고 나니, 느낌적 느낌대신 객관적 지표를 찾고 싶어서 time Tracking, 기록 tool을 많이 찾아봄.
- tool 찾는 것에 너무 집중해서 주객이 뒤바뀜(tool사용하고 찾느라 일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