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토 아침 08시에 행아웃으로 만나 30분동안 책 읽은 부분과 실습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스터디
- 로그는 여기서 볼 수 있음: 프로젝트 리포지토리
- 실습하면서 유의미하게 느낀 것을 적음 TDD 관련해서는 TIL의 tdd_realization에 적음
- 필요할때 배우는게 확 와닿는다 - c9 해야겠다 - 아침마다 노트북 키기 귀찮음. 아이패드로 코딩하고 싶음 (2019/01/09)
- 한번에 할 수 있을만큼 핵심부분을 구현하고 버전업 하는게 안정감도 느끼고 빠르게 만든다
- Fact : 한 번에 주어진 레이싱카 게임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것보다 여러 버전으로 나누어서 구현한게 더 빠르고 쉽게 구현
- Feeling: 구현할때 좀 더 안정감 있었음
- Finding: 김창준 애자일 코치 칼럼(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 - b1. 난이도 낮추기 부분 참고 / 지금 하는 일들을 절반의 시간 안에 해야 한다면?)에서 읽은 적이 있다. 처음 불확실성이 높을 때 일을 쪼개서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버전 1을 만들고 버전 2에서는 조금 더 복잡한 기능을 덧붙여 만들면서 버전을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만들면 한번에 어려운 걸 구현하는 것보다 같은 시간 안에 더 빨리 안정감을 느끼면서 만들게 된다. 이렇게 버전 1,2,3만든다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