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크인싸이트(KKInsight)

(가볍게 위 영상 시청부터 해볼까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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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각 편을 누르면 연결된 링크에서 내용확인 가능하며 각 글 하단에 코멘트 자유 추가 가능

• [1편]_미래가_불안합니다
• [2편]_무엇을_해야_하나요
• [3편]_어떻게_해야_하나요
• [4편]_데이터융합_어떤미래
• [5편]_비전공자_파이썬_데이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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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경원 교수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과 나눈 대화들, 그리고 앞으로 나눌 대화들을 일부가 아닌 많은 분들께 공유드리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이를 위한 크크인싸이트 저장소(Repository)를 오픈하였습니다.
각 글마다 하단에 코멘트 작성을 통해 함께 피드백을 나누며 서로 변화를 통해 배우며 미래를 함께 걸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업에서 많은 직장인분들을 만나며 주고받는 음식하나 차한잔에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방향들과 의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학교로와서 매학기마다 적지않은 학생들을 만나보며 생각들을 듣고있고 그외 활동들에서 학교를 졸업하신지 시간이 많이 흐르신 분들, 직업이 아직도 없는 분들, 그리고 직업이 있음에도 여전히 불안함에 힘드신 분들 등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내가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더군요.

저라고 사실 특별한 명쾌한 해답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무언가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커서 이렇게 공간을 만들게 된것 같습니다.
과연 좋은길만 달려온(?) 교수님이 우리들을 공감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도 당연히 맞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실제로 그렇지도 않고, 남들의 생각도 잘 공감하지도 못합니다.
또한 사회적 지위나 남녀노소를 떠나 일반적으로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여러분들의 고민을 그저 외면하기도 싫고 무언가는 해보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 한명한명을 만나 일일이 답변을 하는 것들을 공유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현실적 응원이라도 드리는게 작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저도 변화를 맞이하며 새로운 생각과 보기들을 만들고 어제와 다른 철학들을 키워나가고 있고 이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철학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거창한 무언가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한명의 지나가는 나그네가 느낀 것들을 열어줄테니 소설 읽듯이 읽어보시고 공감된다면 공감을 필요하다면 코멘트를 주시면 여러분들과 나그네 김경원도 좀더 재밌고 행복한 가능성들 속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크인싸이트는 KK와 Insight의 합성어입니다.
저(김경원: Kim Kyungwon)의 성과 이름의 이니셜을 담아 KK로 줄이고, 발음의 편의성을 위해 케이케이 대신에 크크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데이터싸이언스로 사회변화 속에서의 Insight(인싸이트)를 찾아가는 저의 직업방향을 본따 저의 생각(철학일지도?)에서도 인싸이트가 있지 않을까라는 의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따라서 김경원의 생각 => 김경원의 철학? => 크크의 인싸이트 => 크크인싸이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P.S.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비상업적인 공유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문맥이나 단어 오타 등이 당연히 엄청 많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