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무빙>과 <닥터 차정숙>의 높은 Hit Ratio로 콘텐츠 제작 능력 증명
- 하반기 영화 <밀수>의 흥행으로 실적 반등 기대
- 현재 시가총액은 2천억원으로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의 지분 가치(814억원)를 제외하면 영화 사업가치는 1,200억원
- 제작 자회사의 경쟁력 확대와 영화 흥행작품 증가 기대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 SK 쏘카 지분 17.91% 인수 결정
- 1차 거래는 2023년 9월 14일까지 절반의 지분을 661억원에 인수하고, 2차 거래는 2024년 9월 13일까지 나머지 지분을 661억원~802억원에 인수
- 전체 인수대금을 기준으로 주당 가격은 22,500원~24,900원으로, 쏘카의 현재 주가 대비 40%~55%의 프리미엄 가격으로 인수
- 미국에서 Indie와 Mass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화장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인 Mass 브랜드의 성장이 미국 전체 화장품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 가성비 전략으로 성공한 브랜드인 E.L.F.와 미국의 올리브영이라 불리는 ULTA 등 Mass 화장품의 인기로 실적이 고공행진 중.
- 4번째 보툴리눔 톡신 라인업 '뉴럭스'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브라질 등 톡신 수요가 높은 시장에도 진출 예정
-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도 뉴럭스의 진출 예정
- KT의 신임 CEO 선임 완료.
- 신한투자증권은 KT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가는 42,000원이다.
- 9개월간의 경영 공백 문제가 해소되었으며, 김영섭 KT 신임 CEO가 임명되었다.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난 발생
- Orsted의 지연으로 인해 미국에서 손상 처리 예상
- 해상풍력 연평균 28% 증가 예상에 부족한 하부구조물 대량 생산 체제 갖춘 업체 부족
- SK오션플랜트는 선두 업체 중 하나로 도약하여 국내 부품 업체들과 함께 성장 가능성
- 외부 주문 확대와 일정 규모의 품질, 생산성 갖추는 데 오랜 기간 필요하다는 점에서 신규 업체들과 차별화 가능
Orsted의 주가 급락으로 인해 해상풍력 기자재 공급난이 확인되고, 국내 해상풍력 기자재 관련 업체들도 영향을 받았다. Orsted의 손상 예상 원인은 해상풍력 기자재 조달의 불안정성이며, 기자재 적기 공급이 해상풍력 확대의 핵심 요소임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중국 제외 해상풍력 시장은 예상 연평균 28% 성장을 예상할 수 있으며, 씨에스윈드의 포르투갈, 베트남 해상 타워 공장 증설과 하부구조물 업체 인수는 긍정적인 결정으로 판단된다.
- 2Q23 영업적자 35억원 기록
- 프로브카드 매출 103억원(-62% YoY)
- 인터페이스보드 매출 123억원(-39% YoY)
- 소켓 매출 61억원(-37% YoY)
- 반도체 수요 둔화에 따른 주요 고객사 매출 감소가 주요 이유
- 1Q23 대비 전체적인 실적 반등은 긍정적
- 매출액 기준 1Q23 446억원 기록 이후 2Q23 573억원을 기록
- 2Q23 실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806% 증가했지만, 영업적자 73억원을 기록
- 추정치를 크게 하회하는 쇼크다.
- 이에 2023년 연간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여 126억원, 7.4%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9,000.
- 에듀테크, 헬스케어,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집중
- 제품 관련 다양한 기술 보유
-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
- 효성오앤비는 유기질비료 부문에서 선도기업으로 기술력과 해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 정책에 따른 유기질비료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스마트팜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유기화학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영역 확장 중
-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 계면활성제 산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
- 기술 개발을 통해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없음.
- 나노소재 및 응용제품 전문기업으로, 액티브 나노플랫폼 기반의 기능성 신소재 및 응용제품을 생산 중
- 외부 전기장 및 자기장 변화에 따라 특성 변화를 나타내는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 나노소재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은 빠르게 성장 중
- 투자의견 및 목표가는 없음.
-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으로 암 진단 토탈 솔루션을 확립
-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 키트를 개발
- 차별화된 성능 및 신뢰성 검증 기반의 암 예후진단 기술 보유
- 맞춤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체외진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
-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기술 보유
- 환경영향의 스마트 관리 확대 및 강화 기술
- 매출 성장세 지속
태림포장은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제조 전문기업으로 후방 산업 활성화와 친환경 체제로의 변화에 따라 제품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는 목표가나 투자의견이 없습니다.
가축 맞춤형 배합사료를 넘어 액란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꾀하는 기업이다. 가축 일생 주기 맞춤형 배합사료 제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액란 제조의 전 공정의 자동화/무균화/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할 계획이다.
- 종근당은 예전에 비만 신약을 개발했었고 23년 실적이 좋아 밸류에이션이 저렴하다.
- 하지만 HK이노엔과의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 종료가 예정되어 있어 계약 연장 조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
- 종근당은 연간 R&D 비용을 많이 사용하지만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에서의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
- 현재 CKD-702로 한국 임상1상 진행 중이다.
- 모듈 비중 확대, 고부가 필터 양산, 반도체 가격 부담 완화 및 내재화 성과, 감가싸이클 종료 등으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 모바일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미 주가 조정을 받았고, 수익성 개선 작업이 사측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10,000원의 목표가와 Buy 추천을 유지한다.
삼성증권의 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의 목표주가는 220,000원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2024년 추정 EBITDA 기준으로, 기존 Target EV/EBITDA multiple 13배에 기존 12.56배를 적용하여 계산된 것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8.9% 증가하였으며, 2024년 추정 실적 기준 P/E는 29배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의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니켈 제련 사업 진출
- 이를 토대로 약 5,063억원의 capex를 투입하여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 계획
-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매출 1.36조, EBITDA 1,358억원 가이던스 제시
- 켐코를 건설 주체로 예상되며, 우선 켐코에 1,500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연결 대상 자회사로 전환시킬 계획
- 넥쏘 판매 부진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와 영업손실 전환
- 2023년 및 2024년 매출액 전망치 하향 조정
- 미래에셋증권에서 매수 권장, 목표가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