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for 0.9.0

02-getting-started.md.erb

@@ -43,7 +43,6 @@ $ meteor create microscope
 microscope.css  
 microscope.html 
 microscope.js   
-smart.json 
 ~~~
 
 미티어가 만든 이 앱은 몇 가지 단순한 패턴을 보여주는 간단한 보일러플레이트 애플리케이션이다.
@@ -247,6 +246,10 @@ body {
     text-decoration: none;
     background: rgba(0, 0, 0, 0.1);
 }
+.posts .spinner-container{
+    position: relative;
+    height: 100px;
+}
 ~~~
 <%= caption "client/stylesheets/style.css" %>
 

03s-using-github.md.erb

@@ -114,7 +114,7 @@ HEAD is now at c7af59e... Augmented the postsList route to take a limit
 $ git checkout master
 ~~~
 
-이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나, “detached HEAD” 상태에서도, 앱을 `meteor` 명령어로 실행시킬 수도 있다. 만약 Meteor가 패키지가 누락되었다는 메시지를 보이면 `mrt update` 명령을 바로 실행시키면 되는데, 이것은 Microscope의 Git 저장소에는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나, “detached HEAD” 상태에서도, 앱을 `meteor` 명령어로 실행시킬 수도 있다. 만약 Meteor가 패키지가 누락되었다는 메시지를 보이면 `meteor update` 명령을 바로 실행시키면 되는데, 이것은 Microscope의 Git 저장소에는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 History 관점
 

04-collections.md.erb

@@ -68,7 +68,7 @@ Posts = new Meteor.Collection('posts');
 
 <%= screenshot "mongo-shell", "Mongo 쉘" %>
 
-- 터미널에서 `meteor mongo`나 `mrt mongo` 명령어를 실행하여 구동된다.
+- 터미널에서 `meteor mongo` 명령어를 실행하여 구동된다.
 - 앱의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속한다. 
 - 프롬프트: `>`.
 - 다른 이름: Mongo Console
@@ -236,7 +236,7 @@ if (Posts.find().count() === 0) {
 ~~~
 <%= caption "브라우저 콘솔" %>
 
-이 post들을 HTML에 보이기 위해서, 템플릿 헬퍼를 사용한다. 3장에서 우리는 미티어에서 단순 데이터 구조의 HTML 뷰를 구축하기 위하여 *데이터 컨텍스트*를 Handlers 템플릿에 엮는 방법을 적용해 보았다. 컬렉션 데이터도 같은 방법으로 엮을 수 있다. 단지, 정적인 `postsData` Javascript 데이터 객체를 동적인 컬렉션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이 post들을 HTML에 보이기 위해서, 템플릿 헬퍼를 사용한다. 3장에서 우리는 미티어에서 단순 데이터 구조의 HTML 뷰를 구축하기 위하여 *데이터 컨텍스트*를 Spacebars 템플릿에 엮는 방법을 적용해 보았다. 컬렉션 데이터도 같은 방법으로 엮을 수 있다. 단지, 정적인 `postsData` Javascript 데이터 객체를 동적인 컬렉션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안그래도, `postsData` 코드는 편하게 삭제한다. 이제 `posts_list.js` 파일의 코드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 -266,7 +266,7 @@ Template.postsList.helpers({
 
 <%= screenshot "4-3", "라이브 데이터 사용하기" %>
 
-이와같이 우리는 `{{#each}}` 헬퍼가 `Posts` 전체를 반복하여, 이들을 화면에 뿌려주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된다. 서버쪽의 컬렉션은 Mongo로부터 post 목록을 추출하여, 이들을 클라이언트쪽의 컬렉션에 넘기고, handlebars 헬퍼가 이들을 템플릿으로 전달한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each}}` 헬퍼가 `Posts` 전체를 반복하여, 이들을 화면에 뿌려주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된다. 서버쪽의 컬렉션은 Mongo로부터 post 목록을 추출하여, 이들을 클라이언트쪽의 컬렉션에 넘기고, Spacebars 헬퍼가 이들을 템플릿으로 전달한 것이다.
 
 이제, 한 단계를 더 나가자; 브라우저 콘솔에서 새로운 post를 추가해보자:
 
@@ -283,7 +283,7 @@ Template.postsList.helpers({
 
 <%= screenshot "4-4", "콘솔에서 post 추가하기" %>
 
-독자는 처음으로 반응형으로 동작하는 것을 본 것이다. 우리가 handlebars에게 `Posts.find()` 커서를 통해서 반복하도록 지시했을 때, 이것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관찰하면서, 그 HTML을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수정하여 화면에 올바른 데이터를 보여준다.
+독자는 처음으로 반응형으로 동작하는 것을 본 것이다. 우리가 Spacebars에게 `Posts.find()` 커서를 통해서 반복하도록 지시했을 때, 이것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관찰하면서, 그 HTML을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수정하여 화면에 올바른 데이터를 보여준다.
 
 <% note do %>
 

05-routing.md.erb

@@ -22,13 +22,11 @@ paragraphs: 72
 먼저, 이 패키지를 Atmosphere로부터 설치한다:
 
 ~~~bash
-$ mrt add iron-router
+$ meteor add iron:router
 ~~~
 <%= caption "터미널" %>
 
-이 명령어는 iron-router 패키지를 다운로드하여 앱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때로 이 패키지를 사용하기 전에 앱을 재구동(｀ctrl+c｀로 프로세스를 삭제한 다음 ｀mrt`로 다시 구동한다)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
-유의할 사항은 Iron Router는 서드파티 패키지이므로, 이를 설치하려면 Meteorite를 이용해야 한다(`meteor add iron-router` 명령은 작동하지 않는다).
+이 명령어는 Iron Router 패키지를 다운로드하여 앱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때로 이 패키지를 사용하기 전에 앱을 재구동(｀ctrl+c｀로 프로세스를 삭제한 다음 ｀meteor`로 다시 구동한다)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 note do %>
 
@@ -173,7 +171,7 @@ Router.onBeforeAction('loading');
 
 구독을 기다리도록 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다. 사용자 체험 측면에서 뿐 아니라, 데이터를 템플릿 내부에서 항상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이렇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받기 전에 템플릿이 화면을 그리도록 - 종종 기교를 부려야 한다 - 해야 할 필요가 없게 된다. 
 
-마지막 단계는 바로 `loadingTemplate`이다. 우리는 `spin` 패키지를 사용하여 멋진 애니메이션이 되는 스피너를 만든다. `mrt add spin`명령어로 추가한 다음, 아래 코드로 `loading` 템플릿을 만든다:
+마지막 단계는 바로 `loadingTemplate`이다. 우리는 `spin` 패키지를 사용하여 멋진 애니메이션이 되는 스피너를 만든다. `meteor add sacha:spin`명령어로 추가한 다음, 아래 코드로 `loading` 템플릿을 만든다:
 
 ~~~html
 <template name="loading">

06-adding-users.md.erb

@@ -19,11 +19,11 @@ UI가 데이터의 변경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도 보았고, 추가되
 
 다행히, 미티어가 대신해준다. 미티어 패키지가 서버(Javascript)와 클라이언트(JavaScript, HTML, 그리고 CSS) 양쪽에서 작동하는 덕분에 계정 시스템이 거의 공짜로 구현된다.
 
-우리는 미티어의 계정에 대한 빌트인 UI(`mrt add accounts-ui` 명령으로)를 사용하면 되는데, 현재 앱을 Bootstrap으로 구현하고 있으므로, 대신에 `accounts-ui-bootstrap-dropdown` 패키지(걱정마라. 다른 점은 오로지 스타일뿐이다)로 구현한다. 커맨드 라인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우리는 미티어의 계정에 대한 빌트인 UI(`meteor add accounts-ui` 명령으로)를 사용하면 되는데, 현재 앱을 Bootstrap으로 구현하고 있으므로, 대신에 `accounts-ui-bootstrap-dropdown` 패키지(걱정마라. 다른 점은 오로지 스타일뿐이다)로 구현한다. 커맨드 라인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bash
-$ mrt add accounts-ui-bootstrap-dropdown
-$ mrt add accounts-password
+$ meteor add mrt:accounts-ui-bootstrap-dropdown
+$ meteor add accounts-password
 ~~~
 <%= caption "터미널" %>
 

09s-creating-a-meteorite-package.md.erb

@@ -1,6 +1,6 @@
 ---
-title: Meteorite 패키지 만들기
-slug: creating-a-meteorite-package
+title: Meteor 패키지 만들기
+slug: creating-a-meteor-package
 date: 0009/01/02
 number: 9.5
 sidebar: true
@@ -10,7 +10,7 @@ paragraphs: 22
 
 오류에 대한 재사용 가능한 패턴을 구축했는데, 이를 묶어 스마트 패키지를 만들고 이를 미티어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도록 하면 어떨까?
 
-첫째, 이 패키지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이 패키지를 `packages/errors` 라는 이름의 디렉토리에 넣는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사용되는 커스텀 패키지가 된다(Meteorite가 `packages/` 디렉토리 에 symlink로 패키지를 설치한다는 사실을 알지 모르겠다). 
+첫째, 이 패키지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이 패키지를 `packages/errors` 라는 이름의 디렉토리에 넣는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사용되는 커스텀 패키지가 된다(Meteor가 `packages/` 디렉토리 에 symlink로 패키지를 설치한다는 사실을 알지 모르겠다). 
 
 
 둘째, 그 폴더에 `package.js`를 만든다. 이 파일은 미티어에게 해당 패키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그 패키지가 내보내는 symbol들을 알려준다.
@@ -172,7 +172,7 @@ Tinytest.addAsync("Errors template works", function(test, done) {
 
 ~~~js
 Package.on_test(function(api) {
-  api.use('errors', 'client');
+  api.use('tmeasday:errors', 'client');
   api.use(['tinytest', 'test-helpers'], 'client');  
 
   api.add_files('errors_tests.js', 'client');
@@ -185,7 +185,7 @@ Package.on_test(function(api) {
 그러면 다음 명령어로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다:
 
 ~~~bash
-$ meteor test-packages errors
+$ meteor test-packages tmeasday:errors
 ~~~
 <%= caption "터미널" %>
 
@@ -195,7 +195,7 @@ $ meteor test-packages errors
 
 이제, 패키지를 릴리즈하여 모두가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려면 Atmosphere에 올리면 된다.
 
-우선, `smart.json`을 추가하여 Meteorite와 Atmosphere에 그 패키지에 대한 중요한 상세 내용을 알린다:
+우선, `smart.json`을 추가하여 Meteor와 Atmosphere에 그 패키지에 대한 중요한 상세 내용을 알린다:
 
 ~~~json
 {
@@ -217,31 +217,31 @@ $ meteor test-packages errors
 
 이 모두가 마무리되면 릴리즈는 쉽다. git 저장소를 만들고 원격 git 서버로 올리고, `smart.json`에 그 주소에 대한 연결정보를 추가한다.
 
-[GitHub](http://github.com)에서 이 작업을 하려면, 우선 새 저장소를 만든 다음, 그 저장소에서 패키지의 코드를 얻는 일반적인 과정을 따른다. 그리고, `mrt release` 명령어를 사용하여 게재한다:
+[GitHub](http://github.com)에서 이 작업을 하려면, 우선 새 저장소를 만든 다음, 그 저장소에서 패키지의 코드를 얻는 일반적인 과정을 따른다. 그리고, `meteor release` 명령어를 사용하여 게재한다:
 
 ~~~bash
 $ git init
 $ git add -A
 $ git commit -m "Created Errors Package"
 $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tmeasday/meteor-errors.git
 $ git push origin master
-$ mrt release .
+$ meteor release .
 Done!
 ~~~
 <%= caption "터미널 (`packages/errors` 내에서 실행한다)" %>
 
 주: 패키지 이름은 유일해야 한다. 위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따라하여 동일한 패키지 이름을 사용하면, 충돌이 발생해서 작동하지 않게 될 것이다. 미래에 Atmosphere는 저자에 따른 네임스페이스를 가지게 될 것이므로, 이 이름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기 바란다.
 
-두 번째 주:  http://atmosphere.meteor.com에 로그인하여 `mrt release`를 호출할 때 커맨드 라인에서 입력할 username과 비밀번호를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 주:  http://atmosphere.meteor.com에 로그인하여 `meteor release`를 호출할 때 커맨드 라인에서 입력할 username과 비밀번호를 만들어야 한다.
 
-이제 패키지가 릴리즈되면, 프로젝트에서 그것을 제거하고 Meteorite를 이용하여 그것을 직접 복원한다:
+이제 패키지가 릴리즈되면, 프로젝트에서 그것을 제거하고 그것을 직접 추가하여 복원한다:
 
 ~~~bash
 $ rm -r packages/errors
-$ mrt add errors
+$ meteor add errors
 ~~~
 <%= caption "터미널 (앱의 루트 경로에서 실행한다)" %>
 
 <%= scommit "9-5-4", "개발 트리에서 패키지를 삭제했다." %>
 
-이제 Meteorite에서 패키지를 다운로드하는 것을 처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잘했다!
+이제 Meteor에서 패키지를 다운로드하는 것을 처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잘했다!

12-pagination.md.erb

@@ -378,7 +378,7 @@ Post 목록 화면은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
 iOS의 사파리나 Medium과 유튜브같은 사이트와 유사하게, `iron-router-progress`는 얇은 로딩바를 화면의 상단에 추가한다. 이를 구현하는 것은 앱에 패키지를 추가하는 것처럼 쉽다:
 
 ~~~bash
-mrt add iron-router-progress
+meteor add mrt:iron-router-progress
 ~~~
 <%= caption "bash conso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