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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캔버스

999hyeon edited this page Jul 16, 2021 · 3 revisions

1. 고객 세그먼트

-> 사용자층 pomodoro를 사용하는 사용자 볼륨

forest의 월뷰, 년뷰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 이것을 공유할 수도있고 개인적으로 뿌듯함도 느낄수있다. 또한 어떤 카테고리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지도 알 수 있다.

2. 가치 제안

기존 forest의 가치제안 forest의 수입원의 일부는 셰계환경에 환급한다. 핵심은 그렇다면 여기서나온 수익의 몇%를 사회의 환헌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같다.

환급의 계획

  • 1회성 봉사개념의 환급
  • 지속적인 사람들에게 효과를 줄 수 있는 환급
    • 사립 공원계획
    • 공원은 꽃과같은 식물의 개념이 아닌 숲과같은 느낌의 구성
    • 하지만 사용자로써 이 공원이 생겨남을 알 수 있고 공원은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 🤔 많은 수입이 생겨난다면 도심에도 공원 구성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린다. 그러하여금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수도 있다. 지역적 특색으로 테마를 만들어 해당 테마(카테고리 지정)해서 해당 구역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나무(베네핏)을 받을 수도있다.
      • 여기서 문제점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 스타벅스처럼
          • 스타벅스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해당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 하지만 눈치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 그렇다면 공원의 개념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힘들수도있다.
        • 글래스 또는 구멍을 통해 밖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있는 공간을 만든다.
        • 하지만 천장은 없다. 섹션을 나눈다는 개념으로도 사유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 그렇다면 누구나 드나들 수 있지만 통행료 비슷하게 어떤 서비스를 구축해줘야한다.
        • 숲 테마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만든다.
        • 처음의 철학은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와 똑같지만 이로서 이룰수 있는 목표는 따로있다. 카페는 그 과정에서 도구에 불가하다
      • 필요한 인재
        • 나무나 해당 테마에 관련해서 케어할 수 있는 인재 사유함으로써 얻는 이익과 사유하지 않으므로서의 간극차이 사유함

3. 채널

  • AppStore
  • 🚧 PlayStore
  • WebApp (Chrome)

4. 고객관계

시간 히스토리 어시스트

5. 수익원

3D모델의 베네핏 구성

6. 핵심자원

8. 핵심 파트너십

9. 비용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