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발표 자료

발표 ppt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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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없었습니다의 D조 입니다.
사실 저희는 VM이 벤딩머신이 될줄알았는데 바닐라 마켓이됬군요
저희에 대한 소문만 무성할텐데 저희 일주일동안의 행적과 향후 거취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오늘은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저희 팀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조를 소개하겠습니다. 고생을 함깨하니 "끈끈해진" 저희조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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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랫것 1을 맡고있는 경수님입니다.프로아랫것을 담당하고 계셔서 지금까지 캡틴이 되신적이 없으십니다.
오늘의 아랫것 2를 맡고있는 승효님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저희팀에서 임포스터를 맡고 계십니다.
오늘의 캡틴인 재익님입니다. 사진은 재익님의 주인님이신 우주입니다.
오늘 발표 캡틴 저입니다. 발표용 캡틴인데 설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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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그라운드룰을 소개하겠습니다.
기술세미나에서 돈을 걸라는 발표를 너무 감명깊게 들어서 실천을 해보자는 목표로 바로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모인 벌금만으로도 서울에 아파트를 살 수 있습니다.
사실, 수료생분의 발표중에 5주 프로젝트가 아니라 5조 프로젝트라는 말을 듣고 저희는 천원을 1억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철저희 공평함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네이버 사다리타기를 통해 캡틴과 아랫것을 뽑고있습니다.
노예,농노,slave라는 표현은 과격한감이 있어서 아랫것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입각하여 캡틴이 모든 일을 수행합니다.

저희만에 특이한 점으로는 오프라인 결투 신청이 있습니다.
팀원이 상대를 지목하면 당사자를 포함한 모든 팀원이 모여야합니다. 불참시 5억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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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일주일동안의 행적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벤딩머신을 생각하고 모였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자유주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자유의 몸이된 저희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가 밴딩머신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닐라 스크립트로 개발하기 떄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는 바닐라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웹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으로 수렴하여.
고민끝에 당근 마켓을 클론코딩한 바닐라마켓을 만들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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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만 이용해서 하는 프로젝트는 스프린트때 이미 겪어보았고, 큰 기술적 도전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것보다 직접 구현하면서 성능보다는 동작 원리와 프레임워크의 철학을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저희는 npm 저장소에 저희의 프레임워크를 올려서 실제 프레임워크처럼 사용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이 프레임 워크를 사용해서 바닐라 마켓을 구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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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백로그가 완성이 안되어있지만 대략적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저희의 큰 개발 범위는 BoostACT, DB, 백엔드 , 프론트엔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자세한 명세가 궁금하시면 저희 깃허브에 오셔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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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