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회의록

오늘 한 일

요약

• 사당의 셀스오피스에서 첫 만남, OT 진행
• 그라운드 룰 정하기, 역할 분담, 브랜치 관리 전략
• 덮밥 맛집 탐방, 단호박 케익 맛집 탐방
• 오피스 구하기
• 조이님의 첨언
• 커밋 컨벤션, 네이밍 컨벤션, 이슈, PR 템플릿 정하기
• 레포지토리 생성, 깃허브 위키 작성
• 마스터 클래스

그라운드 룰 정하기

• 구체적인 계획보다 큰 틀의 약속을 정하는 느낌
• 애자일 개발
  • https://www.atlassian.com/ko/agile

역할 분담

• 각자 하고 싶고 잘하는 것으로
•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 깃 마스터?

브랜치 관리 전략

• dev, main, release 로 분리하여 QA를 좀더 엄밀하게 할 예정
• feature <-> sub-feature에서 merge를 squash merge로 할 지 논의
  • 이렇게 될 경우 이슈를 어떤 단위로 다뤄야할지?
    • 이슈를 git project를 활용해 다뤄볼지
      • 이슈의 hierarchy를 좀 더 명시적으로 보기 위해서(가독성, 관리 측면)

조이님의 첨언

• 청중의 자세, 적극적으로 임하기!
• 발표자면 어떤 청중을 원할지

오피스 구하기

• 쿨한 사장님과 쿨거래

커밋 컨벤션

• husky 사용해보자!
• 무엇과 왜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네이밍 컨벤션

• 컴포넌트 클래스, 파일, 폴더명의 네이밍을 어떻게 할지 고민
  • css-in-js 라이브러리를 뭘 사용할지, 파일을 어떻게 분리할지, 컴포넌트를 어떻게 작성할지 견적이 잡히지 않아 보류

이슈, PR 템플릿 정하기

• 이슈의 제목을 통해 브랜치를 자동 생성하는 것을 이용할지 고민
  • PR도 브랜치 이름이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슈의 제목을 잘 정하는 것이 관건
  • 다만, 현재 feature가 어떻게 나올지, 이슈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막연하기 때문에 보류

상세 일정 정하기

마스터 클래스

• 기획한 요구사항들에 대해서 테스크를 산출하고 각각의 테스크에 대한 소요 시간을 산출

  • 상세 일정
  • 계획/일정 산출을 잘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

• 테스트 코드의 작성

  • 최초의 목적 → 테스트가 가능한지?
    • 의존성 → A를 테스트 할 때 B가 필요하다면?
      • 의존할 때는 가장 추상적인 것을 의존하도록
    • 객체지향 생활 체조 원칙
    • 컴포넌트를 테스트하지 않고 훅으로 분리 후 테스트
      • Headless ui
        • UI와 로직을 분리 → 로직만 테스트
          • UI는 브라우저 종속적이기 때문에
          • 스토리북은 디자인 시스템와 같이 UI들을 한 눈에 봐야할 때, UI에 명세가 필요할 때 사용
        • 훅도 다른 훅을 많이 의존한다면 유틸 함수로 분리

• 리팩토링

  • 기능은 그대로 코드는 다르게..
    • 테스트 코드

기획 특강

• 아이디어 구체화
• 상세 설계
  • 유능 님
    • 일종의 테스트를 설계하는 것과 비슷함
    • 기획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기능이 많은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 디자인, 기획이 제대로 되었다는 가정하에는 개발에서 기획의 수정을 제안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참고

• https://github.com/boostcampwm-2021/web09-Duxcord/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