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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를 읽기 전 몸풀기!
- 자전거를 타고 서울부터 부산을 가본 적이 있다! 정답
- 과 수석을 해본 적이 있다! 정답
- 운이 좋다! 정답
- 나는 TV에 출현한 적이 있다! 정답
- 보드를 타다 전치 7주 상처가 난 적이 있다! 정답
- 실제로 나의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6박 7일 자전거 도로와 국도를 타고 한반도를 가로질렀었다.
- 아쉽게도 오답.. 하지만 군대를 다녀온 후 끈기를 다시 무장하여 열심히 수석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중이다.
- 운이 좋아 이번 공대 체육대회 때 단지 운 만 필요로 하는 파트에서 최고 득점으로 상품권을 수령하고 오픈소스 특강에서도 햄버거 쿠폰을 손에 거머쥐었다!
- 3번과 연결되는데 여행길에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현하여 평소에는 쿠션, 티셔츠 등이 나오는 곳에서 노트북을 상품으로 받았다. (영상)
- 오답! 하지만 보드에 입문하게 되어 재밌게 타다 과도한 도전정신으로 무리하다 다쳐 심하게 다쳤었다. 그 후 무언가를 시작할 때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
3개 이상 정답이라면 STAR를 눌러주세요(맞팔하겠습니다ㅎㅎ)
퀴즈 때문에 간략했던 소개 다시 시작!
좋아해요!
1. 스케이트 보드 타는 것을 좋아해요🛹
시작하고 다치고 하느라 타게된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피와 땀 그리고 노력을 정말 갈아 넣어야만 한 가지 동작을 구현시킨 다는 점에 매료되어 빠지게 되었는데 현재 또한 계속 노력 중이고 내 삶에서 끈기라는 것을 일깨워주어 첫 번째 소개로 넣었다.
2. 노래감상과 멍때리는 것을 좋아해요🎶
각자는 좋지만 자칫하면 멍청해 보일 수 있는 취미지만 내 자신을 한 번씩 한 번씩 돌아볼 수 있는 취미이고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 취미이다. 새벽감성과 합쳐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숙련자만 즐길 수 있기를..
3. 맛있는 것을 좋아하고 찾아가 먹는것을 좋아해요🥩
우리의 잘 아는 의/식/주 중 한개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삶에 중요하다. 그냥저냥 맛있는 체인점도 가끔은 좋지만 여기저기 널려있는 오픈소스의 바다에서 다 무너져가며 맛집냄새를 풍기는 식당을 찾아가 맛 보았을 때의 행복. 많은 원동력이 된다. 자신만 아는 맛집이 있다면 트레이드 가능.
잘해요!
1. 리더로서 의견 희석시키는 것을 잘해요😁
유머러스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저는 모두를 품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게 잘 합니다. 1학년 때에는 이런 성격으로 과 대표로서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군대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군대에서 자주 생겨나는 의견을 잘 희석하여 분대를 잘 이끌었습니다.
(스마트iot학과 18학번이 후임으로 들어와서 증명가능)하지만 진중한 상황에서 이런 낙천적인 행동은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깊게 감정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모든 일에 끈기 있게 잘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건 싫어하는 일이건 끈기있게 진행하고 노력하는 것을 잘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성격이 아니었지만 보드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부산을 다녀오면서 끈기가 생기고 좋아하는 일에서 한정이었지만 열심히 하고 하면 되는 것을 느낀 후 모든 일에서 끈기 있게 변하였습니다.
3.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잘해요🧐
약간 긴장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하며 주목을 받는 것을 좋아하며, 동시에 잘 해냅니다. 고등학교 축제 때에는 인파가 가득 찬 강당에서 스테이지 마술을 하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으며, 동시에 군대에서는 장비에 관한 재원,설명 또한 재밌게 잘 풀어내었고 이론, 문제 등의 설명을 잘 해내 많은 칭찬을 받았었습니다.
하고싶어요! 1. 여러 코딩을 잘 하고싶어요🤗
군대를 전역 후 학교를 복학하며 이번에 C언어, C#, Java, R언어 등 여러 코딩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는데 정말 어렵지만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제 자신이 야금야금 성장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C# 언어를 활용하는 VR/AR기초 수업을 듣고있는데 아주 흥미가 있어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 중 입니다. 연구실에 참여하여 꼭 코딩을 잘하는 선배 혹은 동기가 되고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2. 아는 것이 많아져 강연을 하고싶어요😏
이런 저의 장점과 노력이 부합되어 누군가의 앞에 서서 강연을 하고싶습니다. 먼 미래의 꿈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내가 아는 것을 누군가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힘든 길이지만 누군가의 앞에서 나 자신의 이야기 혹은 지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여러가지 언어 공부
C언어, R언어, Java, Python
- 여러가지 툴 공부
소스트리, 유니티
- 발표 기회가 있을 시 먼저 나서기
- 한 번 시작한 일에 마침표 잘 찍기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통하여 하고싶은 것을 취하고 미래의 깃허브의 README 속 업적이 되어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여기까지 이선재의 자소서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E-Mail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