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ush와 Wonbi가 만든 일기를 쓰고 편집할 수 있는 Diary App입니다.
| Wonbi | jpu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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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설정 | 영어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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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 화면 | 메모 생성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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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내용 입력 시 메모 생성하지 않음 | 메모 수정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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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ViewController: 일기장의 리스트를 보여주는 뷰 컨트롤러
EditorViewController: 일기장을 편집하는 뷰를 보여주는 뷰 컨트롤러
Extension: 기존 타입의 확장 기능을 정의
CoreData: CoreData 관련 파일
├── Diary
│ ├── Info.plist
│ ├── AppDelegate
│ ├── SceneDelegate
│ ├── Assets
│ │ ├── Contents.json
│ │ └── sample.dataset
│ ├── CoreData
│ │ ├── Diary+CoreDataClass.swift
│ │ ├── Diary+CoreDataProperties.swift
│ │ ├── DiaryData.swift
│ │ └── DiaryDataStore.swift
│ ├── Constant
│ ├── DiaryViewController
│ │ ├── DiaryListCell
│ │ └── DiaryViewController
│ ├── EditorViewController
│ │ └── EditorViewController
│ ├── Extension
│ │ ├── CellIdentifiable+.swift
│ │ ├── Collection+.swift
│ │ ├── Date+.swift
│ │ ├── String+.swift
│ │ ├── Date+.swift
│ │ └── UIAlertController+.swift
├── Pods
│ └── SwiftLint
└── README
- SwiftLint 적용 ✅ SwiftLint이용해 코드 컨벤션 지키기
- Date Formatter 활용하기 ✅ DateFormatter를 활용해 사용자의 지역 포맷에 맞게 날짜 출력하기
- NotificationCenter 활용하기 ✅ 키보드가 나타나고 사라질 때 키보드의 위치 정보 구하기
- CoreData 적용 ✅ CoreData를 이용해 메모장의 데이터를 저장 및 로드 ✅ 데이터의 상태에 따라 분기처리를 통한 UX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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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ftLint란 스위프트 언어에서 사용하는
Linter입니다.Linter란 커뮤니티나 팀에서 정한 스타일 규칙을 따르지 않는 코드 부분을 식별하고 표시하는 것을 돕는 도구입니다. - 이 SwiftLint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미리 정한 코드 컨벤션을 지키지 않았을 시 이를 컴파일러가 표시하도록 해서 코더가 코드 컨벤션을 지키고 코드의 복잡성이 올라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팀원과 미리 정해놓은 코드 컨벤션 규칙을 실수로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CocoaPods을 통해 라이브러리를 적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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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izedString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언어적, 문화적, 기술적 컨벤션에 맞추어 좀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좀 더 나은 UI/UX를 제공할 수 있고, 각 나라와 언어에 맞는 앱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 Localized를 사용하기 위해서 Locale 타입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기기의 Locale.preferredLanguages 배열의 첫번째 값을 가져와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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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Data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델 계층의 객체를 관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객체의 영속 기능을 포함한 객체 생명주기 및 객체 관계도 관리 작업에 대한 일반적이고 자동화 된 방법을 제시합니다.
- 코어데이터를 사용하면 앱이 종료되어도 앱 내에 작성했던 데이터를 영속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사용자의 입력값에 따라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거나, 기존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데이터를 제거하는 동작을 자동화 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 코어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일기를 앱이 종료되어도 영속적으로 보관하도록 하고, 사용자가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활용하도록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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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 LocalizedString을 사용하기 위해서 Locale.current를 통해 접근하고 싶었으나 한국 지역의 경우 값이 "ko_KR"이 아닌 "en_KR"이 나오게 되어 정상적으로 Localize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결 🔫
- 사용자 기기의 설정의 선호하는 언어 리스트(Locale.preferredLanguages)를 가져온 후 가장 상단(first)에 있는 언어를 가져와서 "ko_KR"로 설정해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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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 방대해져 가독성이 떨어지는 ViewController 클래스의 가독성을 올리기 위해
UITableViewDelegate객체와UITableViewDataSource객체를 커스텀으로 직접 만들어 만든 객체가 관련된 로직을 수행하고, 이를 뷰 컨트롤러가 소유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final class DiaryTableViewDelegate: UITableViewDelegate {
// 델리게이트 기능 구현
}
final class DiaryTableViewDataSource: UITableViewDataSource {
// 데이터소스 기능 구현
}
final class Diary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private let tableView: UITableView = UITableView()
private let delegate: UITableViewDelegate = DiaryTableViewDelegate()
private let dataSource: UITableViewDataSource = DiaryTableViewDataSource()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tableView.delegate = delegate
tableView.dataSource = dataSource
}
}- 하지만, 실제로 이 객체들을 커스텀으로 만들었을 때 delegate가 다음 화면을 띄우기 위해 네비게이션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게 되고 화면을 띄우기 전에 뷰 컨트롤러에 모델에 대한 데이터를 넘겨주기 위해 모델을 소유하게 되는 등, 오히려 불필요한 의존성을 만들게되고, 이로 인해 로직이 더욱 복잡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class TestTableViewDelegate: NSObject, UITableViewDelegate {
let navigationController: UINavigationController
private var diaryContents: [DiaryContent] = []
init(data: [DiaryContent], navi: UINavigationController) {
diaryContents = data
navigationController = navi
}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didSelectRowAt indexPath: IndexPath) {
tableView.deselectRow(at: indexPath, animated: true)
let editorViewController = EditorViewController()
editorViewController.configureEditorView(from: diaryContents[indexPath.row])
self.navigationController.pushViewController(editorViewController, animated: true)
}
}- 결과적으로 데이터소스와 델리게이트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객체만 더 생겼을 뿐이고, 이는 방대해진 뷰 컨트롤러를 줄이기 위해 너무 많은 사이드 이팩트를 가져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뷰 컨트롤러가 조금 방대하더라도 중간에 객체를 거쳐서 로직이 진행되는 것보다 다이렉트로 컨트롤 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라 생각했습니다.
- 이런 고민을 거듭한 결과, 이는 좋은 방향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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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코어데이터를 사용하기위한 패턴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단순히 뷰 컨트롤러가 NSPersistentContainer 객체를 가지는 방식으로 간다면, 코어데이터의 데이터를 여기저기서 접근할 수 있게되어 어디서 언제 이 데이터가 생성, 수정, 삭제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시점을 알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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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rootViewController에 주입해서 사용하는 방법
- NSPersistentContainer객체를 하나 만든 후, 그 객체를 뷰 컨트롤러에 주입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콜을 이용해 이 프로토콜을 채택하는 객체만 Container를 주입받아 사용하도록 로직을 구성하였습니다.
- 하지만, 이 방법은 뷰컨트롤러가 Container를 가지고 있는 것은 동일하기에 context에 직접 접근이 가능해 코어데이터가 뷰 컨트롤러에 직접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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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으로 사용한 Appdelegate의 container를 가져오는 방법
- 그래서 NSPersistentContainer객체를 Appdelegate가 가지도록 하고, 그 Container를 매니징하는 Store 싱글톤 객체를 만들어 context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데이터의 생성, 수정, 삭제를 요청하기만 하도록 하여 context를 숨기면서 데이터의 변화를 추적하기 편하도록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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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15 버전 이후부터는 KeyboardGuideLayout이 있어 사용이 간편하나 이번 프로젝트는 14버전을 기준으로 잡았기 때문에 NotificationCenter를 활용해서 키보드를 불러주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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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불러오는 순간 textView의 Bottom 제약조건을 수정해서 키보드의 높이만큼 constant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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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메모를 생성 시 키보드가 올라오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UX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viewDidAppear에서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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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올릴 때 textview가 tap되었을 때 NotificationCenter.post를 하고 싶었으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고 firstResponder를 불러오는 becomefirstResponder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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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문서]
- localizedString
- Locale
- Creating Great Localized Experiences with Xcode 11
- Move TextView Up when keyboard appear
- Core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