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인구는 사회적 역할이 감소됨에 따라 우울감과 상실감을 느낍니다.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청년들은 홀로 자립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지만, 주변에 조언을 구할 어른이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시니어 인구와 보호가 끝난 청년들은 세상의 시간이 느리게만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다같이 발맞추어 나아갈 수는 없을까요?
- 카카오톡 연동으로 쉬운 접근성
어플을 실행하면 ‘주다'의 로고가 있는 스플래시 화면이 나타납니다.
주다'의 사용자들은 모두 카카오톡으로 프로필을 연동시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관심사 데이터 추적
셀렉트 아이템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사 데이터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 멘티 찾기 / 멘토 찾기
멘토링을 하러 오는 사람이 많은 서비스 구조를 고려해 메인에 멘티를 구하는 피드를 구성했습니다.
- 멘토와 매칭하기
신청하고 매칭 성공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 화면은 0:30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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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에게 인정을
acknowledge
청년에게 용기를
encourage
세대 간에 소통을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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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심리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청년들과 활기를 나누며 활력를 되찾을 수 있으며, 인정해주는 멘티가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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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과 시간을 보내며 그들만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장 도움이 필요할 때 조언**을 구할 멘토를 멀리 가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청년들의 자립을 동기부여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