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 보내는 편지 웹서비스
💡 특정한 날짜에만 열 수 있는 편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 입니다.
💡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말로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대신 전달해 줍니다.
💡 보내는 사람이 원하는 날짜에만 편지를 열 수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에게 기대감과 감동 선사할 수 있는 느린 우체통입니다.
💡 편지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은 사람들
💡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연락 방식과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 저희는 오래전 잊혀진 편지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려주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정적 타입을 추가 하여, 코드의 가독성 향상, 런타임 전에 오류 제거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UI를 구성하여 재사용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전역 상태 라이브러리로서 사용했습니다.
HTTP 요청, 응답 처리로서 사용했습니다.
모듈 번들러, 개발 서버 구동과, 프로젝트 빌드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Node.js는 이벤트 기반 및 비동기 처리 모델을 사용하여,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이 서비스는 작은 규모의 서비스이므로 적은 리소스를 사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Nginx는 정적 파일을 매우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웹 서버이며, SSL/TLS 인증서를 쉽게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하여 http, https 둘다 배포를 시도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JSON 형태의 문서 기반 구조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여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동적 스키마를 사용하여 요구 사항이 변경될 때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유연하게 조정하기 위함 역시 선택에 중요한 부분이엇습니다.
작관적인 API로 개발의 시작이 쉽고 node.js로 개발을 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미들웨어 중 저희가 원하는 것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점이었습니다.
서버 앱이 꺼졋을때 자동으로 프로세스를 다시 켜주며, 소스코드가 변경되었을 때,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껏다 켜줘 프로젝트의 관리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메모리 및 CPU 사용량을 추적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Let's Encrypt는 무료 SSL/TLS 인증서를 발급해주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없이 웹 사이트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어 사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정을 해주면 자동갱신 기능까지 제공하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비스를 기획할 때 구조를 잡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다양한 툴로 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고, CSS를 계획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수정하는 등 협업에 도움이 되어 기획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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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역할 | 담당 역할 |
|---|---|---|
| 김대현 | 팀장, FE | 메인페이지 담당 |
| 이윤지 | FE | 인트로페이지, 회원관련 페이지 담당 |
| 최윤서 | FE | 편지쓰기 페이지 담당 |
| 이서진 | FE | 편지보관 페이지 담당 |
| 박세원 | BE | 편지관련 CURD 기능 nginx와 pm2를 통한 배포 |
| 최현수 | BE | 소셜로그인, 로그인 기능 회원가입 및 유효성 검사 기능 |
| 한승협 | BE | api 제작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