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를 할 때 전체적인 틀을 머릿속에서 구성하고 디테일 한 부분을 잡아가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지만 큰 틀을 잡아서 업무정의 및 개발 일정을 산정하고 디테일 한 부분은 PO 또는 각 업무 개발자와 이야기하여 진행합니다.
- 언제나 부족한것을 알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으려고 도전합니다.
- 몇십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했으며 명세서 작성하는 잡다한 일 부터 공통 및 아키텍처를 정하여 열 몇명 정도의 소규모 팀을 맡아서 팀장을 맡아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 그 중 제일 중요한것은 정확한 업무정의, 공통 개발, 아키텍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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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코드 및 아키텍처가 명확하게 개발이 되어있을 경우 업무개발자가 조금 더 쉽게 코드를 짤 수 있으며 코드의 품질을 일정 이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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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든것에 충족 할 수 없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한걸음 씩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예전과 다르게 자료를 구하기 쉬우며 책과 인터넷 강의 등 노력만 있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선/후배 분들한테 많은 조언을 구하고 막히면 샀던 인터넷 강의 및 책들이 수십개 넘어가지만 아직도 부족함이 많고 언제나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럼 한 걸음씩 결과로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