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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관리

두리 edited this page Jan 3, 2022 · 6 revisions

갈등 관리

멤버 성향

박병찬(조장, Backend)

  • 주도적
  • 자기 주장이 강함

김희동(Backend)

  • 계획적
  • 걱정이 없음

김민지(Frontend)

  • 계획적
  • 걱정이 많음

김두리(iOS)

  • 낙천적임
  • 하고싶은게 뚜렷함

갈등 해결 방안

※ 필수 사항

  • 화를 내지 않는다
  • 갈등이 있는 그 즉시 해결한다.
  • 팀원 모두가 참석한다

해결 절차

  1. 한 사람이 의견을 말하고 있으면 절대 말을 끊지 않는다.

  2. 상대방이 말을 하고 있으면 경청한다.

  3. 돌려 말하지 않는다. 속에 담에 두지 않는다.


갈등 history

12월 24(금) 팀 회의 [ 박병찬, 김두리 ] 갈등

  • 주제: 프로젝트 기능 중 메신저, webRTC의 범위에 대해서
  • 박병찬 입장: 인원도 4명, 기간도 3달이다. 메신저, webRTC 둘 다 충분히 할 수 있다.
  • 김두리 입장: 메신저 하나에 집중하는 조도 있는데, 둘다 어정쩡하게 가져갈 위험이 있다. Front가 두 개의 범위 다 따라가기 힘들다.

해결 과정

  • 한 쪽이 말하고 있으면 절대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한다.
  • 두 쪽의 의견 모두를 듣고 중간 합의점을 찾는다.
  • 서운한 감정이 들면 주저하지 말고 그대로 털어 놓는다.

결론

  • 메신저, webRTC 모두 가져간다.
  • front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back인원이 충원한다.
  • iOS의 경우 일정 부분 webview처리를 한다.

12월 29(수) PMP 1차 리뷰 후 팀 회의 [ 박병찬, 김두리, 김민지 ] 갈등

  • 주제: 프로젝트 주제, 메인 기능, 프로젝트 목표에 대해서
  • 김두리 입장 : 디스코드의 메인 기능 (webRTC, 채팅)의 기능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트위치와 같이 한 서비스에 집중하는 형태로 가고 싶다.
  • 김민지 입장 : 디스코드의 메인 기능인 webRTC, 채팅 중 한 개를 메인으로 두고, 우리가 하고 싶은 목표를 새로 만들어서 우리만의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 두 개를 다하고 디스코드 클론을 완성할 경우 완성도가 걱정된다.
  • 박병찬 입장 : webRTC, 채팅 둘 다 하고 싶었던 서비스고, 여태까지 디스코드를 향해 달려온 열정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해결 과정

  • 한 쪽이 말하고 있으면 절대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한다.
  • 모두의 의견과 입장을 존중한다.
  • 서운한 감정이 들면 주저하지 말고 그대로 털어 놓는다.

결론

  • 메신저, webRTC 모두 가져간다.
  • front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back인원이 충원한다.
  • iOS의 경우 일정 부분 webview처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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