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2025/08/01/my-korea-map

[giscus[bot]]

essay/2025/08/01/my-korea-map

코로나 이후 몇 년간 지방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딸이 아직 학교에 들어가기 전이고, 저와 아내는 직장에 얽혀있지 않은 몸이니… 이것은 놓칠 수 없는 기회 아닌가?

https://jeho.page/essay/2025/08/01/my-korea-map.html

[philipjkim]

예전 코에이 삼국지2 하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영토확장의 욕구가 드는군요. 여행다녀올 때마다 이용할 것 같은 좋은 서비스 같습니다~

[BenjaminKim]

하하 난 삼국지3으로 시작했어. 나중에 삼국지2를 해보긴 했지만.
삼국지 손권전이나 나오면 좋겠다. 옛날 감성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