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DB 2편] #8. 데이터 접근 기술 - 활용방안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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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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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데이터 JPA 예제와 트레이드 오프
클래스 의존 관계

런타임 객체 의존 관계

JpaItemRepositoryV2가 어댑터 역할을 해준 덕분에ItemService가 사용하는ItemRepository인터페이스를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인
ItemService의 코드를 변경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민
구조를 맞추기 위해서, 중간에 어댑터가 들어가면서 전체 구조가 너무 복잡해지고 사용하는 클래스도 많아지는 단점이 생겼다.
실제 이 코드를 구현해야하는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중간에 어댑터도 만들고, 실제 코드까지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긴다.
유지보수 관점에서
ItemService를 변경하지 않고,ItemRepository의 구현체를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러니까 DI, OCP 원칙을 지킬 수 있다는 좋은 점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반대로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어댑터 코드와 실제 코드까지 함께 유지보수 해야 하는 어려움도 발생한다.
클래스 의존 관계

ItemService에서 스프링 데이터 JPA로 만든 리포지토리를 직접 참조한다. 물론 이 경우ItemService코드를 변경해야 한다.런타임 객체 의존 관계

트레이드 오프
이것이 바로 트레이드 오프다.
ItemService코드를 직접 변경한다.결국 여기서 발생하는 트레이드 오프는 구조의 안정성 vs 단순한 구조와 개발의 편리성 사이의 선택이다.
어떤 상황에서는 구조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단순한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개발을 할 때는 항상 자원이 무한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어설픈 추상화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많다.
무엇보다 추상화도 비용이 든다. 인터페이스도 비용이 든다. 여기서 말하는 비용은 유지보수 관점에서 비용을 뜻한다.
이 추상화 비용을 넘어설 만큼 효과가 있을 때 추상화를 도입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이런 선택에서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의 현재 상황에 맞는 더 적절한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 생각한다.
실용적인 구조
마지막에 Querydsl을 사용한 리포지토리는 스프링 데이터 JPA를 사용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다.
물론 Querydsl을 사용하는 리포지토리가 스프링 데이터 JPA 리포지토리를 사용하도록 해도 된다.
복잡한 쿼리 분리

ItemRepositoryV2는 스프링 데이터 JPA의 기능을 제공하는 리포지토리이다.ItemQueryRepositoryV2는 Querydsl을 사용해서 복잡한 쿼리 기능을 제공하는 리포지토리이다.이렇게 둘을 분리하면 기본 CRUD와 단순 조회는 스프링 데이터 JPA가 담당하고, 복잡한 조회 쿼리는 Querydsl이 담당하게 된다.
물론
ItemService는 기존ItemRepository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코드를 변경해야 한다.ItemRepositoryV2
ItemRepositoryV2는JpaRepository를 인터페이스 상속 받아서 스프링 데이터 JPA의 기능을 제공하는 리포지토리가 된다.ItemQueryRepositoryV2
ItemQueryRepositoryV2는 Querydsl을 사용해서 복잡한 쿼리 문제를 해결한다.ItemServiceV2
ItemServiceV1코드를 남겨두기 위해서ItemServiceV2를 만들었다.ItemServiceV2는ItemRepositoryV2와ItemQueryRepositoryV2를 의존한다.V2Config
다양한 데이터 접근 기술 조합
어떤 데이터 접근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이 부분은 하나의 정답이 있다기 보다는, 비즈니스 상황과, 현재 프로젝트 구성원의 역량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이 맞다 생각한다.
JdbcTemplate이나MyBatis같은 기술들은 SQL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기술이 단순하기 때문에SQL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JPA,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 같은 기술들은 개발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지만,
학습 곡선이 높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매우 복잡한 통계 쿼리를 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잘 맞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향은 JPA,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만약 복잡한 쿼리를 써야 하는데,
해결이 잘 안되면 해당 부분에는 JdbcTemplate이나 MyBatis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실무에서 95% 정도는 JPA,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 등으로 해결하고,
나머지 5%는 SQL을 직접 사용해야 하니 JdbcTemplate이나 MyBatis로 해결한다.
물론 이 비율은 프로젝트 마다 다르다. 아주 복잡한 통계 쿼리를 자주 작성해야 하면 JdbcTemplate이나 MyBatis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
트랜잭션 매니저 선택
JPA,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은 모두 JPA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트랜잭션 매니저로
JpaTransactionManager를 선택하면 된다.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스프링 부트는 자동으로
JpaTransactionManager를 스프링 빈에 등록한다.그런데
JdbcTemplate,MyBatis와 같은 기술들은 내부에서 JDBC를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DataSourceTransactionManager를 사용한다.따라서 JPA와 JdbcTemplate 두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트랜잭션 매니저가 달라진다. 결국 트랜잭션을 하나로 묶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JpaTransactionManager의 다양한 지원
JpaTransactionManager는 놀랍게도DataSourceTransactionManager가 제공하는 기능도 대부분 제공한다.JPA라는 기술도 결국 내부에서는 DataSource와 JDBC 커넥션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JdbcTemplate,MyBatis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결과적으로
JpaTransactionManager를 하나만 스프링 빈에 등록하면JPA, JdbcTemplate, MyBatis 모두를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함께 롤백도 할 수 있다.
주의점
이렇게 JPA와 JdbcTemplate을 함께 사용할 경우 JPA의 플러시 타이밍에 주의해야 한다.
JPA는 데이터를 변경하면 변경 사항을 즉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트랜잭션이 커밋되는 시점에 변경 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그래서 하나의 트랜잭션 안에서 JPA를 통해 데이터를 변경한 다음에 JdbcTemplate을 호출하는 경우
JdbcTemplate에서는 JPA가 변경한 데이터를 읽기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JPA 호출이 끝난 시점에 JPA가 제공하는 플러시라는 기능을 사용해서 JPA의 변경 내역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 다음에 호출되는 JdbcTemplate에서 JPA가 반영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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