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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 시절 코드와 비교해서 V3 코드를 보자.
V0는 해당 메서드가 실제 처리해야 하는 핵심 기능만 깔끔하게 남아있다. 반면에 V3에는 핵심 기능보다 로그를 출력해야 하는 부가 기능 코드가 훨씬 더 많고 복잡하다.
앞으로 코드를 설명할 때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으로 구분해서 설명하겠다.
핵심 기능 vs 부가 기능 핵심 기능은 해당 객체가 제공하는 고유 기능. orderService 의 핵심 기능은 주문 로직.
메서드 단위로 보면 orderService.orderItem() 의 핵심 기능은 주문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리포지
토리를 호출하는 orderRepository.save(itemId) 코드가 핵심 기능이다.
(V0 에 있는 메서드)
부가 기능은 핵심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제공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서 로그 추적 로직, 트랜잭션 기능이 있다. 이러한 부가 기능은 단독으로 사용되지는 않고, 핵심 기능과 함께 사용된다. 예를 들어서 로그 추적 기능은 어떤핵심 기능이 호출되었는지 로그를 남기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니까 핵심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존재한다.
V0는 핵심 기능만 있지만, 로그 추적기를 추가한 V3코드는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이 함께 섞여있다.
클래스가 수백개면 거기에 모두 다 이 부가기능 코드를 추가해야한다.
V3를 보면 로그 추적기의 도입으로 핵심 기능 코드보다 부가 기능을 처리하기 위한 코드가 더 많아졌다. 소위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다. 만약 클래스가 수백 개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문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V3 코드를 유심히 잘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동일한 패턴이 있다.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 의 코드를 잘 보면, 로그 추적기를 사용하는 구조는 모두 동일하다. 중간에핵심 기능을 사용하는 코드만 다를 뿐이다.
부가 기능과 관련된 코드가 중복이니 중복을 별도의 메서드로 뽑아내면 될 것 같다. 그런데, try ~ catch 는 물론이고, 핵심 기능 부분이 중간에 있어서 단순하게 메서드로 추출하는 것은 어렵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리
좋은 설계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리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 기능 부분은 변하고, 로그 추적기를 사용하는 부분은 변하지 않는 부분이다.
이 둘을 분리해서 모듈화해야 한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Template Method Pattern)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패턴이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이름 그대로 템플릿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템플릿은 기준이 되는 거대한 틀이다. 템플릿이라는 틀에 변하지 않는 부분을 몰아둔다. 그리고 일부 변하는 부분을 별도로 호출해서 해결한다.
AbstractTemplate 코드를 보자. 변하지 않는 부분인 시간 측정 로직을 몰아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이것이 하나의 템플릿이 된다. 그리고 템플릿 안에서 변하는 부분은 call() 메서드를 호출해서 처리한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부모 클래스에 변하지 않는 템플릿 코드를 둔다. 그리고 변하는 부분은 자식 클래스에 두고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사용해서 처리한다.
template1.execute() 를 호출하면 템플릿 로직인 AbstractTemplate.execute() 를 실행한다. 여기서 중간에 call() 메서드를 호출하는데, 이 부분이 오버라이딩 되어있다. 따라서 현재 인스턴스인 SubClassLogic1 인스턴스의 SubClassLogic1.call() 메서드가 호출된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이렇게 다형성을 사용해서 변하는 부분과 변하지 않는 부분을 분리하는 방법이다.
왜이렇게 복잡하게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고정된 로직을 변경하는 경우에 AbstractTemplate 을 한번만 변경하면 수정되는 구조임.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예제3
익명 내부 클래스 사용하기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SubClassLogic1 , SubClassLogic2 처럼 클래스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면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면 객체 인스턴스를 생성하면서 동시에 생성할 클래스를 상속 받은 자식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이 클래스는 SubClassLogic1 처럼 직접 지정하는 이름이 없고 클래스 내부에 선언되는 클래스여서 익명 내부 클래스라 한다.
익명 내부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바 기본 문법을 참고하자.
좋은 설계란?
좋은 설계란 무엇일까? 진정한 좋은 설계는 변경이 일어날 때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한번 개발하고 고칠일이 없다면 그냥 덕지덕지해도 상관없지만,
어플리케이션은 운영에 유지보수하면서 변경이 필요하고 이떄 설계의 중요성이 나타남.
로그남기는걸 모듈화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쳐야할 부분이 매우 많아짐..
V4 에서 로그남기는 부분에 변경이 필요한 경우 AbstractTemplate 코드만 변경하면 된다
그러나 V3 에서는 모든 로직을 다 변경해야한다.
단일 책임 원칙(SRP) V4 는 단순히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적용해서 소스코드 몇줄을 줄인 것이 전부가 아니다.
로그를 남기는 부분에 단일 책임 원칙(SRP)을 지킨 것이다. 변경 지점을 하나로 모아서 변경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구
조를 만든 것이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정의
GOF 디자인 패턴에서는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템플릿 메서드 디자인 패턴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업에서 알고리즘의 골격을 정의하고(템플릿) 일부 단계를 하위 클래스로 연기합니다. 템플릿 메서드를 사용하면 하위
클래스가 알고리즘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알고리즘의 특정 단계를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GOF]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부모 클래스에 알고리즘의 골격인 템플릿을 정의하고, 일부 변경되는 로직은 자식 클래스에 정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
면 자식 클래스가 알고리즘의 전체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특정 부분만 재정의할 수 있다. 결국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통
한 다형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상속을 사용한다. 따라서 상속에서 오는 단점들을 그대로 안고간다. 특히 자식 클래스가 부모 클래스와 컴파일 시점에 강하게 결합되는 문제가 있다. 이것은 의존관계에 대한 문제이다. 자식 클래스 입장에서는 부모클래스의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번 장에서 지금까지 작성했던 코드를 떠올려보자. 자식 클래스를 작성할 때 부모 클래스의 기능을 사용한 것이 있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위해 자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를 상속 받고 있다.
상속을 받는 다는 것은 특정 부모 클래스를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식 클래스의 extends 다음에 바로 부모 클래스가 코드상에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부모 클래스의 기능을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간에 부모 클래스를 강하게 의존하게 된다.
여기서 강하게 의존한다는 뜻은 자식 클래스의 코드에 부모 클래스의 코드가 명확하게 적혀 있다는 뜻이다.
UML에서 상속을 받으면 삼각형 화살표가 자식 -> 부모 를 향하고 있는 것은 이런 의존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다.
즉 부모클래스에서 뭔가 바뀌면 (코드가 새로 생기면) 자식 코드가 영향을 받는다.
자식 클래스 입장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부모 클래스를 알아야한다. 이것은 좋은 설계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의존관계 때문에 부모 클래스를 수정하면, 자식 클래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추가로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상속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클래스나 익명 내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부분도 복잡하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런 부분들을 더 깔끔하게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템플릿 메서드 패턴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상속의 단점을 제거할 수 있는 디자인 패턴이 바로 전략 패턴(Strategy Pattern)이다.
동일한 문제를 전략 패턴으로 해결해보자.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변하지 않는 부분은 부모 클래스에 두고, 변하는 부분은 자식 클래스에 두어 상속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함
전략 패턴은 변하지 않는 부분을 Context 에 두고, 변하는 부분을 Strategy 라는 인터페이스에 두고 이를 구현하도록 해 문제를 해결. 상속이 아니라 위임으로 문제 해결.
전략 패턴에서 Context 는 변하지 않는 템플릿 역할을 하고, Strategy 는 변하는 알고리즘 역할을 한다.
GOF 디자인 패턴에서 정의한 전략 패턴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알고리즘 제품군을 정의하고 각각을 캡슐화하여 상호 교환 가능하게 만들자. 전략을 사용하면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와 독립적으로 알고리즘을 변경할 수 있다.
ContextV1 은 변하지 않는 로직을 가지고 있는 템플릿 역할을 하는 코드이다. 전략 패턴에서는 이것을 컨텍스트(문맥)이라 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컨텍스트(문맥)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그 문맥 속에서 strategy 를 통해 일부 전략이 변경된다 생각 하면 된다.
Context는 내부에Strategy strategy필드를 가지고 있다. 이 필드에 변하는 부분인Strategy의 구현체를 주입하면 된다. 전략 패턴의 핵심은Context는Strategy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한다는 점이다. 덕분에Strategy의 구현체를 변경하거나 새로 만들어도Context` 코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새로운 전략을 넣으려 해도 Context 를 변경할 필요가 없음.
코드를 보면 의존관계 주입을 통해 ContextV1 에 Strategy 의 구현체인 strategyLogic1 를 주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해서 Context 안에 원하는 전략을 주입한다. 이렇게 원하는 모양으로 조립을 완료하고 난 다음에 context1.execute() 를 호출해서 context 를 실행한다.
Context 에 원하는 Strategy 구현체를 주입한다.
클라이언트는 context 를 실행한다.
context 는 context 로직을 시작한다.
context 로직 중간에 strategy.call() 을 호출해서 주입 받은 strategy 로직을 실행한다.
익명 내부 클래스를 자바8부터 제공하는 람다로 변경할 수 있다. 람다로 변경하려면 인터페이스에 메서드가 1개만 있으면 되는데, 여기에서 제공하는 Strategy 인터페이스는 메서드가 1개만 있으므로 람다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전략 패턴에 대해 알아봤다.
변하지 않는 부분은 context 에 두고, 변하는 부분을 Strategy 를 구현해 만든다.
그리고 Context 내부 필드에 Strategy 를 주입해서 사용함.
선 조립, 후 실행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Context 의 내부 필드에 Strategy 를 두고 사용하는 부분이다.
이 방식은 Context 와 Strategy 를 실행 전에 원하는 모양으로 조립해두고, 그 다음에 Context 를 실행하는 선 조
립, 후 실행 방식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방식의 장점은 조립 끝난 후엔 Context 를 실행시키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스프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의존관계 주입을 통해 필요한 의존관계를 모두 맺어두고 난 다음에 실제 요청을 처리하는 것 과 같은 원리이다.
이 방식의 단점은 Context 와 Strategy 를 조립한 이후에는 전략을 변경하기가 번거롭다는 점이다.
물론 Context 에 setter 를 제공해서 Strategy 를 넘겨 받아 변경하면 되지만, Context 를 싱글톤으로 사용할 때는 동시성 이슈 등 고려할 점이 많다.
그래서 전략을 실시간으로 변경해야 하면 차라리 이전에 개발한 테스트 코드 처럼 Context 를 하나더 생성하고 그곳에 다른 Strategy 를 주입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이렇게 먼저 조립하고 사용하는 방식보다 더 유연하게 전략 패턴을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전략 패턴 - 예제3
이번에는 전략 패턴을 조금 다르게 사용해보자. 이전에는 Context 의 필드에 Strategy 를 주입해서 사용했다. 이번
에는 전략을 실행할 때 직접 파라미터로 전달해서 사용해보자.
/** * 전략을 파라미터로 전달 */@Slf4jpublicclassContextV2 {
publicvoidexecute(Strategystrategy) {
longstartTime = System.currentTimeMillis();
// 비즈니스 로직 실행strategy.code(); // 위임// 비즈니스 로직 종료longendTime = System.currentTimeMillis();
longresultTime = endTime - startTime;
log.info("resultTime = {}", resultTime);
}
}
Context 와 Strategy 를 '선 조립 후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Context 를 실행할 때 마다 전략을 인수로 전달한다.
클라이언트는 Context 를 실행하는 시점에 원하는 Strategy 를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전 방식과 비교해서 원하 는 전략을 더욱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테스트 코드를 보면 하나의 Context 만 생성한다. 그리고 하나의 Context 에 실행 시점에 여러 전략을 인수로 전달 해서 유연하게 실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ontext 를 실행하는 시점에는 이미 조립이 끝났기 때문에 전략을 신경쓰지 않고 단순히 실행만 하면 된다.
ContextV2 는 파라미터에 Strategy 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전략 패턴을 구사했다.
실행할 때 마다 전략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단점 역시 실행할 때 마다 전략을 계속 지정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템플릿
지금 우리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변하는 부분과 변하지 않는 부분을 분리하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부분을 템플릿이라고 하고, 그 템플릿 안에서 변하는 부분에 약간 다른 코드 조각을 넘겨서 실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ContextV1 , ContextV2 두 가지 방식 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어떤 방식이 조금 더 나아 보이는가?
지금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의존 관계를 설정하는 것 처럼 선 조립, 후 실행이 아니다.
단순히 코드를 실행할 때 변하지 않는 템플릿이 있고, 그 템플릿 안에서 원하는 부분만 살짝 다른 코드를 실행하고 싶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는 실행 시점에 유연하게 실행 코드 조각을 전달하는 ContextV2 가 더 적합하다.
디자인 패턴은 결국 의도가 중요하다.
전략패턴의 의도는 변하지 않는 부분과 변하는 부분을 분리하고 변하는 부분을 캡슐화하여 교환 가능하도록 하는것
이고 v1, v2 모두 이 의도에 부합한다.
템플릿 콜백 패턴 - 시작
ContextV2 는 변하지 않는 템플릿. 변하는 부분은 파라미터로 넘어온 Strategy의 코드를 실행해 처리한다.
이렇게 다른 코드의 인수로서 넘겨주는 실행 가능한 코드를 콜백(CallBack) 이라 한다.
콜백 정의
프로그래밍에서 콜백(callback) 또는 콜애프터 함수(call-after function)는 다른 코드의 인수로서 넘겨주는 실행 가능한 코드를 말한다. 콜백을 넘겨받는 코드는 이 콜백을 필요에 따라 즉시 실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실행할 수도 있다. (위키백과 참고)
쉽게 이야기해서 callback 은 코드가 호출(call)은 되는데 코드를 넘겨준 곳의 뒤(back )에서 실행된다는 뜻이다.
ContextV2 예제에서 콜백은 Strategy 이다.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에서 직접 Strategy 를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ContextV2.execute(..) 를 실행할 때 Strategy 를 넘겨주고, ContextV2 뒤에서 Strategy 가 실행된다.
즉 클라이언트가 Strategy 코드를 직접 호출한게 아니라, Context 를 호출하면 뒤에서 호출되므로 call back
자바 언어에서 콜백
자바 언어에서 실행 가능한 코드를 인수로 넘기려면 객체가 필요하다. 자바8부터는 람다를 사용할 수 있다.
자바 8 이전에는 보통 하나의 메소드를 가진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주로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했다.
최근에는 주로 람다를 사용한다.
템플릿 콜백 패턴
스프링에서는 ContextV2 와 같은 방식의 전략 패턴을 템플릿 콜백 패턴이라 한다. 전략 패턴에서 Context 가 템플릿 역할을 하고, Strategy 부분이 콜백으로 넘어온다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템플릿 콜백 패턴은 GOF 패턴은 아니고, 스프링 내부에서 이런 방식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스프링 안에서만 이렇게 부른다. 전략 패턴에서 템플릿과 콜백 부분이 강조된 패턴이라 생각하면 된다.
스프링에서는 JdbcTemplate , RestTemplate , TransactionTemplate , RedisTemplate 처럼 다양한 템플릿 콜백 패턴이 사용된다. 스프링에서 이름에 XxxTemplate 가 있다면 템플릿 콜백 패턴으로 만들어져 있다 생각하면 된다.
this.template = new TraceTemplate(trace) : trace 의존관계 주입을 받으면서 필요한 TraceTemplate 템플릿을 생성한다. 참고로 TraceTemplate 를 처음부터 스프링 빈으로 등록하고 주입받아도 된다. 이 부분은 선택이다.
이렇게 할때 장점은 테스트할때 LogTrace 만 만들어서 주입해주면 TraceTemplate 이 알아서 생성된다
template.execute(.., new TraceCallback(){..}) : 템플릿을 실행하면서 콜백을 전달한다. 여기서는 콜백으로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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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메서드 패턴 - 시작
스프링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자인 패턴을 알아볼 예정
지금까지 로그추적기를 잘 만들었음
요구사항 모두 만족
동시성 문제도 해결
그런데 이를 도입하려하자 개발자의 반발이 심함..
로그코드 적용 코드 전 후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음
도입 전
도입 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V0 시절 코드와 비교해서 V3 코드를 보자.
V0는 해당 메서드가 실제 처리해야 하는 핵심 기능만 깔끔하게 남아있다. 반면에 V3에는 핵심 기능보다 로그를 출력해야 하는 부가 기능 코드가 훨씬 더 많고 복잡하다.
앞으로 코드를 설명할 때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으로 구분해서 설명하겠다.
핵심 기능 vs 부가 기능
핵심 기능은 해당 객체가 제공하는 고유 기능.
orderService의 핵심 기능은 주문 로직.메서드 단위로 보면
orderService.orderItem()의 핵심 기능은 주문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리포지토리를 호출하는
orderRepository.save(itemId)코드가 핵심 기능이다.(V0 에 있는 메서드)
부가 기능은 핵심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제공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서 로그 추적 로직, 트랜잭션 기능이 있다. 이러한 부가 기능은 단독으로 사용되지는 않고, 핵심 기능과 함께 사용된다. 예를 들어서 로그 추적 기능은 어떤핵심 기능이 호출되었는지 로그를 남기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니까 핵심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존재한다.
V0는 핵심 기능만 있지만, 로그 추적기를 추가한 V3코드는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이 함께 섞여있다.
클래스가 수백개면 거기에 모두 다 이 부가기능 코드를 추가해야한다.
V3를 보면 로그 추적기의 도입으로 핵심 기능 코드보다 부가 기능을 처리하기 위한 코드가 더 많아졌다. 소위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다. 만약 클래스가 수백 개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문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V3 코드를 유심히 잘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동일한 패턴이 있다.
Controller,Service,Repository의 코드를 잘 보면, 로그 추적기를 사용하는 구조는 모두 동일하다. 중간에핵심 기능을 사용하는 코드만 다를 뿐이다.부가 기능과 관련된 코드가 중복이니 중복을 별도의 메서드로 뽑아내면 될 것 같다. 그런데,
try ~ catch는 물론이고, 핵심 기능 부분이 중간에 있어서 단순하게 메서드로 추출하는 것은 어렵다.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리
좋은 설계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리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 기능 부분은 변하고, 로그 추적기를 사용하는 부분은 변하지 않는 부분이다.
이 둘을 분리해서 모듈화해야 한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Template Method Pattern)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패턴이다.
템플릿 매서드 패턴 - 예제 1
이해하기 위해 단순한 예제 코드 먼저 알아보자
logic1 과 logic2 를 보면 코드가 완전 똑같음
중복이 있긴한데 메서드로 추출해서 뭔가 하기가 쉽지 않음.
이럴때 탬플릿 메서드 패턴을 사용하면 변하는 부분과 변하지 않는 부분을 분리해서 모듈화 할 수 있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예제2
디자인 패턴중 하나.
위에 추상 템플릿이 하나 있는데
이 추상 템플릿에 변하지 않는 부분을 모아둠.
여기에 call() 이라는 메서드를 만들고 이 부분이 변하는 부분.
큰 틀은 이렇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이름 그대로 템플릿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템플릿은 기준이 되는 거대한 틀이다. 템플릿이라는 틀에 변하지 않는 부분을 몰아둔다. 그리고 일부 변하는 부분을 별도로 호출해서 해결한다.
AbstractTemplate코드를 보자. 변하지 않는 부분인 시간 측정 로직을 몰아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이것이 하나의 템플릿이 된다. 그리고 템플릿 안에서 변하는 부분은call()메서드를 호출해서 처리한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부모 클래스에 변하지 않는 템플릿 코드를 둔다. 그리고 변하는 부분은 자식 클래스에 두고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사용해서 처리한다.변하는 부분인 비즈니스 로직 1,2 를 처리하는 자식 클래스이다.
템플릿이 호출하는 대상인
call()메서드를 오버라이딩 한다.이를 사용하는 테스트
실행 결과

template1.execute()를 호출하면 템플릿 로직인AbstractTemplate.execute()를 실행한다. 여기서 중간에call()메서드를 호출하는데, 이 부분이 오버라이딩 되어있다. 따라서 현재 인스턴스인SubClassLogic1인스턴스의SubClassLogic1.call()메서드가 호출된다.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이렇게 다형성을 사용해서 변하는 부분과 변하지 않는 부분을 분리하는 방법이다.
왜이렇게 복잡하게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고정된 로직을 변경하는 경우에 AbstractTemplate 을 한번만 변경하면 수정되는 구조임.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예제3
익명 내부 클래스 사용하기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SubClassLogic1,SubClassLogic2처럼 클래스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면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면 객체 인스턴스를 생성하면서 동시에 생성할 클래스를 상속 받은 자식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이 클래스는
SubClassLogic1처럼 직접 지정하는 이름이 없고 클래스 내부에 선언되는 클래스여서 익명 내부 클래스라 한다.익명 내부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바 기본 문법을 참고하자.
이렇게 사용 가능함.

클래스 이름을 확인해보면
클래스 이름이 TemplateMethodTest 안에 있기 때문에 임의로 $1 이 붙는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적용1
우리가 만든 메서드에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적용해보자.
AbstractTemplate은 템플릿 메서드 패턴에서 부모 클래스이고, 템플릿 역할을 한다.<T>제네릭을 사용했다. 반환 타입을 정의한다.LogTrace trace를 전달 받는다.message를 외부에서 파라미터로 전달받는다.call()메서드를 통해서 변하는 부분을 처리한다.abstract T call()은 변하는 부분을 처리하는 메서드이다. 이 부분은 상속으로 구현해야 한다.이걸 이제 적용해보자
컨트롤러
제네릭
AbstractTemplate<String>제너릭 타입을 String 으로 설정, 리턴 타입이 String익명 클래스
template.execute("OrderController.request()")`
message를 전달한다.실행해보면 잘 적용되는것 확인 가능하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적용2
템플릿 메서드 패턴 덕분에 변하는 코드와 변하지 않는 코드를 명확하게 분리했다.
로그를 출력하는 템플릿 역할을 하는 변하지 않는 코드는 모두
AbstractTemplate에 담아두고, 변하는 코드는 자식 클래스를 만들어서 분리했다.코드를 비교해보자
OrderServiceV0: 핵심 기능만 있다.OrderServiceV3: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이 함께 섞여 있다.OrderServiceV4: 핵심 기능과 템플릿을 호출하는 코드가 섞여 있다.V4는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사용한 덕분에 핵심 기능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좋은 설계란?
좋은 설계란 무엇일까? 진정한 좋은 설계는 변경이 일어날 때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한번 개발하고 고칠일이 없다면 그냥 덕지덕지해도 상관없지만,
어플리케이션은 운영에 유지보수하면서 변경이 필요하고 이떄 설계의 중요성이 나타남.
로그남기는걸 모듈화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쳐야할 부분이 매우 많아짐..
V4 에서 로그남기는 부분에 변경이 필요한 경우
AbstractTemplate코드만 변경하면 된다그러나 V3 에서는 모든 로직을 다 변경해야한다.
단일 책임 원칙(SRP)
V4는 단순히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적용해서 소스코드 몇줄을 줄인 것이 전부가 아니다.로그를 남기는 부분에 단일 책임 원칙(SRP)을 지킨 것이다. 변경 지점을 하나로 모아서 변경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구
조를 만든 것이다.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정의
GOF 디자인 패턴에서는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템플릿 메서드 디자인 패턴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업에서 알고리즘의 골격을 정의하고(템플릿) 일부 단계를 하위 클래스로 연기합니다. 템플릿 메서드를 사용하면 하위
클래스가 알고리즘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알고리즘의 특정 단계를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GOF]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부모 클래스에 알고리즘의 골격인 템플릿을 정의하고, 일부 변경되는 로직은 자식 클래스에 정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
면 자식 클래스가 알고리즘의 전체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특정 부분만 재정의할 수 있다. 결국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통
한 다형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상속을 사용한다. 따라서 상속에서 오는 단점들을 그대로 안고간다. 특히 자식 클래스가 부모 클래스와 컴파일 시점에 강하게 결합되는 문제가 있다. 이것은 의존관계에 대한 문제이다. 자식 클래스 입장에서는 부모클래스의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번 장에서 지금까지 작성했던 코드를 떠올려보자. 자식 클래스를 작성할 때 부모 클래스의 기능을 사용한 것이 있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위해 자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를 상속 받고 있다.
상속을 받는 다는 것은 특정 부모 클래스를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식 클래스의
extends다음에 바로 부모 클래스가 코드상에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부모 클래스의 기능을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간에 부모 클래스를 강하게 의존하게 된다.여기서 강하게 의존한다는 뜻은 자식 클래스의 코드에 부모 클래스의 코드가 명확하게 적혀 있다는 뜻이다.
UML에서 상속을 받으면 삼각형 화살표가
자식 -> 부모를 향하고 있는 것은 이런 의존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다.즉 부모클래스에서 뭔가 바뀌면 (코드가 새로 생기면) 자식 코드가 영향을 받는다.
자식 클래스 입장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부모 클래스를 알아야한다. 이것은 좋은 설계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의존관계 때문에 부모 클래스를 수정하면, 자식 클래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추가로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상속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클래스나 익명 내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부분도 복잡하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런 부분들을 더 깔끔하게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템플릿 메서드 패턴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상속의 단점을 제거할 수 있는 디자인 패턴이 바로 전략 패턴(Strategy Pattern)이다.
전략 패턴 - 시작
전략 패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템플릿 메서드 패턴에서 만들었던 동일한 예제를 사용해보자.
이 문제를 전략 패턴으로 풀어보자.
전략 패턴 - 예제1
동일한 문제를 전략 패턴으로 해결해보자.
템플릿 메서드 패턴은 변하지 않는 부분은 부모 클래스에 두고, 변하는 부분은 자식 클래스에 두어 상속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함
전략 패턴은 변하지 않는 부분을
Context에 두고, 변하는 부분을Strategy라는 인터페이스에 두고 이를 구현하도록 해 문제를 해결. 상속이 아니라 위임으로 문제 해결.전략 패턴에서
Context는 변하지 않는 템플릿 역할을 하고,Strategy는 변하는 알고리즘 역할을 한다.GOF 디자인 패턴에서 정의한 전략 패턴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먼저 변하는 로직을 위한 Strategy 인터페이스를 만들자
이를 사용한 비즈니스 로직
2도 동일하게 만들기
고정된 부분은 Context
ContextV1은 변하지 않는 로직을 가지고 있는 템플릿 역할을 하는 코드이다. 전략 패턴에서는 이것을 컨텍스트(문맥)이라 한다.쉽게 이야기해서 컨텍스트(문맥)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그 문맥 속에서
strategy를 통해 일부 전략이 변경된다 생각 하면 된다.Context
는 내부에Strategy strategy필드를 가지고 있다. 이 필드에 변하는 부분인Strategy의 구현체를 주입하면 된다. 전략 패턴의 핵심은Context는Strategy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한다는 점이다. 덕분에Strategy의 구현체를 변경하거나 새로 만들어도Context` 코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즉 새로운 전략을 넣으려 해도 Context 를 변경할 필요가 없음.
이것이 스프링에서 의존관계 주입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전략 패턴이다.
지금까지 만든걸 활용해보자
코드를 보면 의존관계 주입을 통해
ContextV1에Strategy의 구현체인strategyLogic1를 주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해서Context안에 원하는 전략을 주입한다. 이렇게 원하는 모양으로 조립을 완료하고 난 다음에context1.execute()를 호출해서context를 실행한다.Context에 원하는Strategy구현체를 주입한다.context를 실행한다.context는context로직을 시작한다.context로직 중간에strategy.call()을 호출해서 주입 받은strategy로직을 실행한다.context는 나머지 로직을 실행한다.전략 패턴 - 예제2
전략 패턴도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익명 내부 클래스 생성된것 확인 가능,
이를 조금 더 깔끔하게 아래처럼 가능
마지막으로 람다를 사용해 더 깔끔하게
익명 내부 클래스를 자바8부터 제공하는 람다로 변경할 수 있다. 람다로 변경하려면 인터페이스에 메서드가 1개만 있으면 되는데, 여기에서 제공하는
Strategy인터페이스는 메서드가 1개만 있으므로 람다로 사용할 수 있다.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전략 패턴에 대해 알아봤다.
변하지 않는 부분은
context에 두고, 변하는 부분을Strategy를 구현해 만든다.그리고
Context내부 필드에Strategy를 주입해서 사용함.선 조립, 후 실행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Context의 내부 필드에Strategy를 두고 사용하는 부분이다.이 방식은
Context와Strategy를 실행 전에 원하는 모양으로 조립해두고, 그 다음에Context를 실행하는 선 조립, 후 실행 방식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방식의 장점은 조립 끝난 후엔
Context를 실행시키기만 하면 된다.우리가 스프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의존관계 주입을 통해 필요한 의존관계를 모두 맺어두고 난 다음에 실제 요청을 처리하는 것 과 같은 원리이다.
이 방식의 단점은
Context와Strategy를 조립한 이후에는 전략을 변경하기가 번거롭다는 점이다.물론
Context에setter를 제공해서Strategy를 넘겨 받아 변경하면 되지만,Context를 싱글톤으로 사용할 때는 동시성 이슈 등 고려할 점이 많다.그래서 전략을 실시간으로 변경해야 하면 차라리 이전에 개발한 테스트 코드 처럼
Context를 하나더 생성하고 그곳에 다른Strategy를 주입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이렇게 먼저 조립하고 사용하는 방식보다 더 유연하게 전략 패턴을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전략 패턴 - 예제3
이번에는 전략 패턴을 조금 다르게 사용해보자. 이전에는
Context의 필드에Strategy를 주입해서 사용했다. 이번에는 전략을 실행할 때 직접 파라미터로 전달해서 사용해보자.
사용하는 테스트 코드
Context와Strategy를 '선 조립 후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라Context를 실행할 때 마다 전략을 인수로 전달한다.클라이언트는
Context를 실행하는 시점에 원하는Strategy를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전 방식과 비교해서 원하 는 전략을 더욱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테스트 코드를 보면 하나의
Context만 생성한다. 그리고 하나의Context에 실행 시점에 여러 전략을 인수로 전달 해서 유연하게 실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Context를 실행하면서 인수로Strategy를 전달한다.Context는execute()로직을 실행한다.Context는 파라미터로 넘어온strategy.call()로직을 실행한다.Context의execute()로직이 종료된다.이 방식도 물론 익명 클래스, 및 람다 사용 가능
정리
ContextV1은 필드에Strategy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전략 패턴을 구사했다.Context를 실행하는 시점에는 이미 조립이 끝났기 때문에 전략을 신경쓰지 않고 단순히 실행만 하면 된다.ContextV2는 파라미터에Strategy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전략 패턴을 구사했다.템플릿
지금 우리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변하는 부분과 변하지 않는 부분을 분리하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부분을 템플릿이라고 하고, 그 템플릿 안에서 변하는 부분에 약간 다른 코드 조각을 넘겨서 실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ContextV1,ContextV2두 가지 방식 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어떤 방식이 조금 더 나아 보이는가?지금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의존 관계를 설정하는 것 처럼 선 조립, 후 실행이 아니다.
단순히 코드를 실행할 때 변하지 않는 템플릿이 있고, 그 템플릿 안에서 원하는 부분만 살짝 다른 코드를 실행하고 싶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는 실행 시점에 유연하게 실행 코드 조각을 전달하는
ContextV2가 더 적합하다.디자인 패턴은 결국 의도가 중요하다.
전략패턴의 의도는 변하지 않는 부분과 변하는 부분을 분리하고 변하는 부분을 캡슐화하여 교환 가능하도록 하는것
이고 v1, v2 모두 이 의도에 부합한다.
템플릿 콜백 패턴 - 시작
ContextV2 는 변하지 않는 템플릿. 변하는 부분은 파라미터로 넘어온 Strategy의 코드를 실행해 처리한다.
이렇게 다른 코드의 인수로서 넘겨주는 실행 가능한 코드를 콜백(CallBack) 이라 한다.
콜백 정의
프로그래밍에서 콜백(callback) 또는 콜애프터 함수(call-after function)는 다른 코드의 인수로서 넘겨주는 실행 가능한 코드를 말한다. 콜백을 넘겨받는 코드는 이 콜백을 필요에 따라 즉시 실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실행할 수도 있다. (위키백과 참고)
쉽게 이야기해서
callback은 코드가 호출(call)은 되는데 코드를 넘겨준 곳의 뒤(back)에서 실행된다는 뜻이다.ContextV2예제에서 콜백은Strategy이다.Strategy를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가ContextV2.execute(..)를 실행할 때Strategy를 넘겨주고,ContextV2뒤에서Strategy가 실행된다.즉 클라이언트가 Strategy 코드를 직접 호출한게 아니라, Context 를 호출하면 뒤에서 호출되므로 call back
자바 언어에서 콜백
템플릿 콜백 패턴
ContextV2와 같은 방식의 전략 패턴을 템플릿 콜백 패턴이라 한다. 전략 패턴에서Context가 템플릿 역할을 하고,Strategy부분이 콜백으로 넘어온다 생각하면 된다.JdbcTemplate,RestTemplate,TransactionTemplate,RedisTemplate처럼 다양한 템플릿 콜백 패턴이 사용된다. 스프링에서 이름에XxxTemplate가 있다면 템플릿 콜백 패턴으로 만들어져 있다 생각하면 된다.템플릿 콜백 패턴 - 예제
템플릿 콜백 패턴을 구현해보자.
이게 ContextV2 와 내용이 같음.
Context->TemplateStrategy->Callback이를 사용하는 테스트 코드
별도의 클래스를 만들어서 전달해도 되지만, 콜백을 사용할 경우 익명 내부 클래스나 람다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물론 여러곳에서 함께 사용되는 경우 재사용을 위해 콜백을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도 된다.
템플릿 콜백 패턴 - 적용
우리 코드에 적용해보자
TraceTemplate는 템플릿 역할을 한다.execute(..)를 보면message데이터와 콜백인TraceCallback callback을 전달 받는다.<T>제네릭을 사용했다. 반환 타입을 정의한다.이를 적용해보자
this.template = new TraceTemplate(trace):trace의존관계 주입을 받으면서 필요한TraceTemplate템플릿을 생성한다. 참고로TraceTemplate를 처음부터 스프링 빈으로 등록하고 주입받아도 된다. 이 부분은 선택이다.template.execute(.., new TraceCallback(){..}): 템플릿을 실행하면서 콜백을 전달한다. 여기서는 콜백으로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했다.실행하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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