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 박효원
디자이너 : 배호경, 이주연
프론트엔드 : 김민지
백엔드 : 이승원, 전승범
2024.12.06. ~ 2024.12.15.
"뭐 해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학생을 위한 진로 상담 서비스입니다.
대학생 10명 중 6명이 진로와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 대상 진로 상담 비용은 회당 N만 원으로 부담스럽습니다.
내일 찾기는 진로 고민 유형별 맞춤 상담을 통해 당신이 가고 싶은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혼란형: 어떤 길로 가야 할지 구체적인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 혼란스러운 분망설형: 정해진 진로는 있지만 확신이 없어 걱정스러운 분막막형: 결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 홀랜드 작성 검사와 사용자의 전공 활용 여부를 기반으로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수 있습니다.
-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세부적인 직업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수 있습니다.
- 내가 진로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정했는지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 결정한 직업을 갖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상담 결과를 요약해서 확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의 전공을 확인하고 전공 활용 여부를 조사합니다.
- 홀랜드 적성 유형 검사(현실형, 탐구형, 예술형, 진취형, 사회형, 관습형)를 참고해 사용자의 유형을 분류합니다.
- 간단한 질문으로 사용자 유형을 나누며, 실제 홀랜드 검사가 아닌 참고용 간이 검사입니다.
- 유형에 따라 직업군을 세분화하고, 직업군과 전공을 매칭해 추천 직업을 선정합니다.
- 사용자의 피드백에 따라 추천 직업을 변경하거나 추가 직업을 추천합니다.
- 특정 직업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청하면 답변합니다.
-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대학생이 많습니다.
- 진로 컨설팅 비용은 시간당 평균 N만 원으로, 대학생에게 큰 부담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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