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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Technology

justinjeong5 edited this page Oct 26, 2020 · 15 revisions

목차

Contributer

박현아 - 시장동향, 기술활용 정경하 - 기술개요, 오픈소스 동향

Financial Technology

핀테크(FinTech 또는 Financial Technology) 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빅 데이터, SNS 등의 첨단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한다. 핀테크와 혼동되는 개념으로 전자금융이 있는데, 전자금융까지 핀테크로 보는 경우 '전통적 핀테크'라고 부른다. 전자금융은 기존 금융사의 가치사슬 내에서 IT를 통해 효율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뱅킹을 비롯한 금융사의 직접 제공 서비스는 전자금융의 영역이다. 대표적인 핀테크의 종류는 구글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 카카오페이, 배민페이, Toss등이 있고 현재에도 IT기업에서 꾸준하게 개발중에 있다.

출처: "핀테크",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핀테크, (2020.08.02)

기술 개요

Fintech 는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같은 금융회사에서 종합 판매되는 금융상품을 쪼개서(Unbundling) 단일 상품을 취급하는 핀테크 전문회사가 등장했습니다. 단일 상품에 해당하는 예시로는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로보어드바이저, P2P 대출, 금융삼품 추천 서비스가 있습니다.

  •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온라인에서 무료 또는 소액의 수수료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하거나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상당히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널리 알려진 서비스입니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와 같은 불편함을 해결한 대표적인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Payco, Toss, KakaoPay등과 같은 회사가 해당합니다.

  •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어드바이저는 알고리즘을 이용한 온라인 자동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입니다. 펀드 매니저가 아닌 컴퓨터를 이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투자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수수료가 낮고 접근성이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로보어드바이저의 특성을 고려하면 앞으로 더 주목받을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Boolio, AIM, Keb하이로보와 같은 회사가 있습니다.

  • P2P 대출 P2P대출은 대출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돈이 필요한 사람과 돈을 빌려주고 싶은 사람을 매칭하여 대출과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IT기술이 없다면 대출 상품에 소액 투자자를 모으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IT기술의 발달로 새로 생겨난 금융상품입니다. 그만큼 P2P대출은 부동산 담보를 받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테라펀팅, Lendit, 8Percent와 같은 회사가 있습니다.

  •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핀테크 상품은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금융상품이 존재하지만 나에게 딱 맞는 상품을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카드나 예적금, 대출, 보험 등 금융상품은 종류나 수가 굉장히 많아 지식과 시간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핀테크를 이용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개인의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 추천 서비스나 개인의 필요와 목적에 맞는 보험 상품, 가장 합리적인 예금과 적금 추천 서비스등을 제공하는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Banksalad, Nerdwallet, Credit Karma와 같은 회사가 있습니다.

출처: "핀테크 기술 개념 완벽 정리", 뱅크샐러드, banksalad.com/contents/핀테크-개념-완벽-정리-9752, (2019.02.21)

오픈 소스 동향

오픈소스는 상업적 목적을 포함한 모든 목적을 위해, 또 원래의 디자인으로부터 수정 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일반에 공개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한다. 따라서 권한이 따로 주어지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프로그램의 내부의 동작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금융은 개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이다. 정보를 다루는 방식을 일반에 공개한다면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노출하게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격을 막는 것은 공격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더 많은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으로 개인정보를 다루는 핀테크는 오픈소스를 제공하기 어렵고, 핀테크의 오픈소스는 찾기 어렵다.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공된 정보를 사용할 방법은 마련이 되어있다. API의 형태로 금융정보에 대한 접근이 가능 하며 국내의 핀테크에 이용될 정보는 표준화되어있다. 2015년 7월 15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등의 유관기관에서 국내 17개 시중은행과 15개의 증권사와 함께 핀테크 오픈 플랫폼의 구축을 계획을 밝혔다. 핀테크 오픈 플랫폼은 핀테크기업이 직접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 도구로서, 7개의 서비스 API와 인증/관리 API를 제공하는 서비스 이다. 오픈뱅킹의 등장으로 국내의 핀테크 기술이 표준화되었고 은행과 핀테크 기업간의 기술협력이 보다 원활해졌다. 또한 다양한 스타트업과 기존 기업들의 핀테크 서비스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뱅킹은 전자금융업무, 금융정보업무, 어음교환업무, 지로업무, e서비스등의 표준서비스와 잔액조회, 입금이체, 거래내역조회 등 8가지가 넘는 분야에서 다양한 open api를 제공한다.

출처: "오픈 소스",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C%98%A4%ED%94%88_%EC%86%8C%EC%8A%A4, (2020.10.07) / "금융 당국 핀테크 오픈 소스 공개... 다양한 서비스 출시 기대", 폴리뉴스, 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42356, (2015.07.15) / 오픈뱅킹, www.open-platform.or.kr/, (2020.10.19)

시장 동향

핀테크는 모바일 결제시장의 성장 으로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제 모바일 결제시장은 2011년 1,011억 달러에서 2017년 7,214억 달러로 급성장했다. 산업 투자규모는 2008년 9.3억 달러에서 2017년 122.1억 달러로 10년 만에 12배 이상 늘었다. 핀테크 산업의 대표적인 분야인 페이(pay)는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구글페이, 애플페이 등 경쟁이 치열하다. 액센추어(accenture)에 따르면 페이 시장은 2013년 29억 달러에서 2018년 8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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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우수한 금융 정보 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도 활발하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8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금융거래(입출금 및 자금이체 거래 기준) 가운데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비대면 거래는 91.2% 에 달했다. 은행 창구를 통한 대면거래는 8.8%에 불과했다. 한국은행의 ‘2018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간편 결제 서비스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해 하루 평균 이용금액이 2016년 71.4억 원에서 2018년 1조 45.5억원 수준으로 약 14.6배 증가했다.

그러나 금융업은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고 규제가 많다.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진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금융혁신 전략이 필요하다. 기존의 부분적 규제 개선에서 벗어난 종합적 발전전략 제시, 결제·송금 등 특정 분야에 집중됐던 핀테크 실험이 규제 샌드박스 도입으로 금융 전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혁신해야 한다. 규제에서 지원으로 중심 축을 이동해 혁신을 지원하는 금융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해외 핀테크 산업 은 영국과 미국 중심으로 투자가 늘며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중국 등이 핀테크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액센추어(accenture)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규모는 2010년 18억 달러에서 2020년 461억 달러로 약 25배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실리콘밸리의 정보기술(IT)과 월가의 뛰어난 금융인프라를 융합해 핀테크 산업이 활발하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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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핀테크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규모는 2018년 508억 달러(전체 40.5%)다. 미국은 전 세계 투자를 주도하며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비교대상 국가 중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 지원 하에 Tech City, Canary Wharf 등 금융가 중심으로 성장했다. 영국은 2013년 17억 달러에서 2015년 660억 달러로 투자가 증가했으나, 브렉시트 등의 우려로 2016~2017년 투자가 급격히 위축됐다. 그러나 2018년 223억 달러까지 투자액이 반등해 같은 해 글로벌 대비 17.7%의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은 규제완화 등 지원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열악한 기존 금융기반을 핀테크로 대체하면서 금융서비스 혁신을 활성화하고 있다. 중국의 핀테크 산업규모는 2013년 이전에는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미만이었다. 2014년 14%(64억 달러)로 급증하고 2018년에는 24.3%(305억 달러)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치북(Pitchbook)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투자건수는 2009년 366건에서 2018년 2,966건으로 연평균 2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투자 규모는 40.5억 달러에서 1,257억 달러로 연평균 46.5% 증가했다. 2018년 투자건수(2,966건)는 전년 대비 239건 감소한 반면 투자 규모는 1,256.6억 달러로 전년대비 148% 늘었다. 2018년 한국 투자 규모는 5.2억 달러로 호주(5.8억 달러)에 육박하며 홍콩(5억 달러), 일본(3.8억 달러), 싱가포르(3.3억 달러)를 웃돌고 있다.

출처: 한국 19년 핀테크 도입 지수 67%(17년 32%)로 상승 (2019.06.18. / 금융위원회) 출처: 글로벌 핀테크 10대 트렌드 및 시사점 (2019.06.06. / 금융감독원)

기술 활용

핀테크 산업 분류

구분 종류 특징
송금 모바일 및 이메일 송금 - 온라인으로 거래 가능한 가상화폐
- 이메일과 모바일을 통해서 개인과 기업 간 송금
결제 전자결제서비스 - 상품 및 서비스 결제 편의성 향상
- 가상계좌, 신용카드, 실물계좌로 결제가능
자산관리 온라인 펀드, 인터넷은행·보험·증권 - 온라인으로 다양한 펀드를 살 수 있는 슈퍼마켓의 역할
- 인터넷은행, 온라인 전용으로 여수신 기능을 제공
-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입하는 보험
- 온라인 전용으로 주식, 채권, 선물 투자 플랫폼 제공
투자 금융투자플랫폼 (소셜트레이딩, 크라우드펀딩) - 대출, 창업자금 지원 등 투자 관련 금융을 서비스하는 온라인 플랫폼
-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투자 정보교류를 통한 가치판단 및 투자활동에 영향
- 개인 간 자금조달을 중개해주는 서비스 제공
보안 정보보안 -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고도화된 금융보안기술 필요
데이터 분석 금융 빅데이터 분석 및 금융 S/W - 빅데이터 분석으로 소비패턴의 인식을 통한 소비활동 증진
-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 보다 정교한 대출금리 산정

출처: 국내에서 핀테크와 빅데이터는 성공할 수 있을까?, blog.naver.com/textom/220414376800, (2015.07.08)

  1. 송금: 기존 국제 송금거래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트랜스퍼 와이즈(Transfer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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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송금에 P2P 거래 방식을 도입해 송금 수수료를 내리고,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선사하며 전통적인 국제 송금 거래 시장을 긴장시키는 기업이 있다. 바로 영국의 스타트업인 트랜스퍼 와이즈인데. 기존의 은행이나 신용카드사는 해외 송금 및 해외 결제에 비용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쉽게 돈을 벌고 있었다. 이에 반해 트랜스퍼 와이즈는 최대 0.5% 수수료 와 이용자의 관점에서 최적화된 환율 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금액에 따른 수수료 부과 관행을 없애 이용자의 편리를 최대화했다. 이런 서비스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를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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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용자 A는 미국에 살고 있는 이용자 B에게 1,000유로를 송금하려고 한다. 이 때 런던에 위치한 트랜스퍼 와이즈는 마침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용자 C가 1,270달러를 프랑스에 있는 이용자 D에게 송금하는 주문을 신청했음을 포착하게 된다. 트랜스퍼 와이즈의 개입으로 이용자 B는 이용자 C에게서 미국 달러를 받고, 이용자 A는 이용자 D에게 유로화를 지불하면 4명의 거래는 성사되며, 여기서 ‘실제’ 해외 송금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 때문에 트랜스퍼 와이즈는 해외 송금 수수료를 이용자에게 요구하지 않게 된다.

  1. 결제: 480억 규모의 신용카드 수수료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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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80억 달러 규모의 신용카드 수수료가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은행 또는 신용카드사로 흘러가고 있다. 신용카드 거래 수수료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비롯한 IT 대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완전히 새로운 전자 화폐 의 개념으로 전 세계에 논란을 일으킨 비트코인은 프로토콜 단위의 새로운 화폐 체계이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 어느 곳으로 송금해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 거래 수수료는 신용카드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소액결제에서 강점을 보이는데, 1천 원 단위의 물품을 결제할 때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거래 수수료로 들어가던 비용이 고스란히 상인의 몫이 되니 당연히 판매자가 이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지불 안전성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신용카드에 뒤처지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바람직한 (미래)화폐의 구체적인 상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상거래 주체가 자신들의 이윤이 축소되지 않는 지불수단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1. 자산관리: IT 공룡 기업이 은행까지 차린다? 구글 은행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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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폐의 사용률은 급감 하고 있고, 은행 창구를 직접 찾아 거래를 하는 경향도 줄어드는 추세이다. 해외에서는 스마트폰과 SNS 사용 경험이 많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계좌 정보의 흐름을 타임라인으로 제공하며 계좌 이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간편송금 서비스 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 중인 모든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미래의 지출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서비스가 젊은 세대를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금융 산업이 디지털화되고 금융 정보 역시 데이터화 되면서 끊임 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 속에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고, 이와 함께 다양한 금융 거래 서비스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있어 아직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을 따를 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들이 전통 금융 시장을 근본부터 새롭게 재편하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 흩어진 다양한 대부 기관과 이용자의 대출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할 날도 머지않았다. 이들 기업 중 가장 앞선 기업이 구글임을 부정할 수 없다. 구글이 2007년 영국 금융감독위원회(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로부터 “Google Payments LTD”라는 이름으로 은행 사업권을 따냈지만, 구글이 은행들과 은행 감독 기관의 반발을 무릅쓰고 전통적인 은행 사업이 뛰어들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아마도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구글은 새로운 개념의 은행 및 금융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 구체적인 모습이 어떠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

  1. 투자: 알고리즘 금융 서비스의 성장, 크레디트 테크(Kredit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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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과 예측에 집중한 알고리즘 기반 금융 서비스는 과거 및 현재 데이터에 기초해서 알고리즘 스스로 주식 상거래를 진행한다. 주식시장, 특히 파생상품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과 투자자의 위험선호도, 그리고 거래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주문이 자동 집행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알고리즘 금융 서비스 중에 활발한 분야는 신용 평가 시스템이다. 우리나라처럼 보증 혹은 담보 개념이 없는 북미와 유럽 금융권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신용 리스크를 점검하는 능력 및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신용도를 평가할 데이터가 많고 다양할수록 신용도 평가의 정확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독일의 크레디트 테크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신용 리스크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저한 개인 동의 전제하에 대출을 희망하는 사람의 SNS 계정 정보와 스마트폰 트래킹으로 신용도 리스크 평가를 진행하며, 데이터가 많고 풍부할수록 대부 이자를 낮게 책정해 주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위키, 핀테크(FinTech), 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5913,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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