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트가르트 여행기
아침 일찍 바덴바덴 호스텔에서 일어났다
아침 식사를 다 먹을 무렵 어제 저녁에 본 암벽 등반 일행이 들어왔다 곧 스위스로 간다고 한다
후. 이제 오늘 일정을 챙기자 내일 저녁에 한국에 가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일정이 되겠다
일단 버스부터 타려고 서성이는데 역시 모르겠다 >.< 하지만 어디선가 친절한 할아버지가 불쑥 나타나셔서 도와주어 득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일행의 차 한대가 내 앞에 섰다 까라깔라 뎀? 어제 간데네 ^^ 이쪽이 아니구 저쪽이라고 가르켜 주었다 독일와서 처음으로 독일인한테 길도 알려줬다 ㅋㅋ
바덴바덴 역까지 버스로 이동하고 다시 스튜트가르트 행 열차를 탔다 도착하면 항상 먼저 찾는 i로 이동
오레~
어딜 갈까나
cont.
스튜트가르트 1day 티켓을 사서 본격적으로 싸돌아 댕기기로 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포르쉐 박물관을 향해 이동했다
처음으로 S반을 탔는데 광고가 있을 자리에 시가 한편 있다
오오 건물이 보여
또 한참 걸었댜 배고픈데 ㅠ
나는 푸조를 선호하는데 걍 구경이니까 ^^
요게 이쁘더라고
뱃지들
박물관을 나와서 실제 차를 보았다 가격이 참 ㅠㅠ
요것도 비싸
대충 구경을 하고 이제 궁전으로 이동
c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