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고, fit한 키보드를 찾는 과정을 간소화해줍니다
- 타겟 : 키보드를 사용하는 102030 남녀 또는 키보드 애호가
내게 꼭 맞는 키보드를 고르기 위해 알아야 할 사전 지식과 구매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어렵다.
과거에는 키보드가 데스크탑 컴퓨터의 단순한 부속품으로 여겨졌습니다.
PC를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필수 입력장치일 뿐, 별도로 선택하거나 커스터마이징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 중심의 시대로 바뀌면서 키보드의 위상도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필수품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추가로 구매하는 선택형 제품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선택의 대상이 되면서, 사람들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키보드의 종류, 디자인, 기능, 가격까지 꼼꼼히 비교하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조용한 사무용 키보드를 찾으려고 하면, 유무선 여부부터 시작해 갑자기 갈축, 적축 같은 생소한 용어가 등장합니다. 가격대는 천차만별이고, 디자인 역시 화려한 스타일부터 모던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여기에 브랜드 선택은 물론, 키캡 커스터마이징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이런 고민이 남습니다.
키보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좀 더 쉽고 편하게 사고 싶다.
- 노트북에 별도의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 키보드는 더 이상 필수 입력장치가 아닌, 필요에 따라 구매하는 선택형 제품이라고 인식한다.
- 키보드 구매 시 입력이라는 목적성보다는 취향을 따진다.
- 자신의 사용 목적이나 취향에 맞게 키보드 디자인을 선택하고픈 니즈가 있다.
- 키보드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옵션(축, 유무선, LED, 키 배열(108키, 87키, 숫자키 제외)등)이 많아 부담을 느낀 경험이 있다.
- 키보드 선택 과정에서 정보 탐색(검색, 리뷰, 유튜브 등)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 자신의 사용 환경(사무실, 집, 게임 등)에 맞는 키보드를 명확히 추천받고 싶어 한다.
- 키보드 구매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추천 서비스 또는 가이드의 필요성을 느낀다.
- 간단하게 설명해주면 좋겠다
- 추천해주면 좋겠다
- 키캡 커스터마이징
- 타건음 제공
내게 꼭 맞는 키보드를 고르기 위해 알아야 할 사전 지식과 구매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어렵다.
간소화
!image.png
-
자연어 설명: 사용자가 말로써 키보드를 설명하면, 그 의도에 최대한 부합하는 키보드를 추천한다.- Q. “사무실에서 사용할 조용한 키보드를 원해요. 가격대는 5만원이 넘지 않으면 좋겠어요.”
- A. ~~한 키보드를 소개합니다.
- 제품명 / 특징 요약 / 가격 리스트를 제공
- 사용자가 원했던 키보드의 특징을 태그 형식으로 나열.
조용함,사무용…
- LLM이 판단하기 어려우면, 자동으로 선택지를 제공한다.
-
선택지 제공: 키워드를 제공하여 단계적으로 키보드를 좁혀나간다. 상관없음도 제공한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What)
- 사무용
- 게임용
- 휴대하시나요?
- 놓고 쓸 것입니다
- 가지고 다닐래요
- 타건 소리가 어땠으면 좋겠나요?
- 조용해야 해요(매우 낮음)
- 어느정도 소리가 났으면 좋겠어요(낮은)
- (보통)
- (조금 큼)
- (시끄러움)
- 키감은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시나요?
- 또각또각, 서걱서걱, 보글보글
- 키압(타건 무게)은 어떤 걸 선호하시나요?
- 가벼울 수 있어요 (35~45g)
- 보편적이에요 (45~55g)
- 묵직할 수 있어요(60g 이상)
- 잘 모르겠어요
- 키보드 연결 방식은 어떻게 할까요?
- 유선
- 무선
- usb 동글
- 블루투스
- 유/무선
- 키보드 크기는 어떤 게 좋으신가요?
- 숫자 패드가 있는 일반적인 키보드 (커요)
- 숫자 패드가 있지만 더 작아요 (살짝 큼)
- 숫자 패드가 없어요 (보통이에요)
- 숫자 패드가 없으면서 더 작아요 (살짝 작아요)
- 숫자 패드도 없고, f1~f12키도 없어요 (제일 작아요)
- 예산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 최소 ~ 최대 바 형식 선택
- 키보드 각인은 어떻게 할까요?
- 한국어, 영어가 모두 필요해요
- 영어만 적혀있길 바라요
- 한국어만 적혀있길 바라요
- 백라이트가 필요하신가요? (키보드에 불이 들어와요)
- 화려한 RGB도 포함되길 바라요
- 은은한 단색만 있으면 돼요
- 없어도 돼요
-
피봇 할 거냐 → 마라톤 회의 /
- 기존에는 단순히 셋로그라는 앱을 따라해보고 싶었고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니라 문제를 끼워맞추는 식이어서 진행할 때마다 괴리를 느꼈습니다.
억지로 만들어낸 문제에 대해서 MVP 검증을 수행하는 건 의미 없고, 배울 게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정말 우리가 느낀 불편함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 중에서 더 많은 배움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2. 실제 겪은 불편함으로 문제 인식 →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 구상
- 결과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자연어 입력의 경우, 사용자의 입력을 LLM이 이해하지 못하면 사용자에게 다시 되물어야 하는가?
- 설명을 편하게 하는 것 말고는, 다나와보다 사용성이 편리한가?
- 주문 플로우가 필요한가? (쿠팡 링크 줄 거임?)
- 선택지가 충분한가?
- 코어층과 라이트층 모두 놓칠 수 있지 않을까?
- 선택지 속 설명의 난도가 적절한가?
-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What)
위 기획의 핵심 기능은 keybuddy 웹앱(impl/keybuddy/)에 구현되어 동작합니다. 추천 후보 데이터는 다나와 크롤러로 수집한 키보드 600개를 사용합니다.
입력 방식 (홈 화면 세그먼트 토글)
자유롭게 입력: 자연어 문장을 입력하면 의도에 맞는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예시 템플릿 3종을 제공합니다.단계별 선택: 아래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면 조건에 맞는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단계별 질문 10개 (기획 그대로 구현)
용도 / 휴대성 / 타건 소리 / 키감 / 키압 / 연결 방식 / 크기 / 예산(범위 슬라이더) / 각인 / 백라이트. 대부분의 질문에 상관없음류 선택지를 두고 진행률 바를 표시합니다(타건 소리·크기·백라이트 제외).
추천 결과 화면
- 제품명 / 가격 / 이미지 / 추천 사유(한 줄)
- 특징 태그(스위치, 연결 방식, 배열, 키압, 백라이트 등) 나열
- 초보자용 라벨과 주의 노트, 키감/소음 단계 그래프
- 가격비교 링크, 브랜드·태그 필터, 추천순/낮은가격순/높은가격순 정렬
- 별점 피드백(0.5점 단위)
기획 대비 추가된 것 : 결과 필터/정렬, 별점 피드백, 초보자 가이드 라벨.
아직 하지 않은 것 : 5번(키캡 커스터마이징, 타건음)은 의도대로 미구현입니다. 구매하기 버튼은 현재 "준비 중" 안내만 표시하며 주문 플로우(7-4)는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추천 엔진 동작 방식, 자연어→태그 추출 설계, 실행·배포 방법 등 기술 상세는 impl/keybuddy/README.md와 impl/keybuddy/docs/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