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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Manage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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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works beyondworks released this 22 Sep 05:23
· 20 commits to main since this release

세션 캐시가 아직 유효한지 보인다

세션의 문맥은 서버 쪽 캐시에서 싸게 다시 읽힌다. 그 캐시가 지나면 다음 메시지가 문맥 전체를 다시 써야 하고, 그 비용이 주간 한도로 돌아온다.

이제 각 세션 행이 둘 중 어느 쪽인지 말해 준다. 캐시 42분이면 아직 싸고, 재작성 60만이면 다음 메시지가 그만큼을 다시 쓴다는 뜻이다. 5분 이내로 남으면 굵어진다.

유효 시간은 세션이 스스로 알려 준다. 응답마다 한 시간짜리를 썼는지 5분짜리를 썼는지 기록되고, 한 세션이 둘을 섞는 경우는 관찰되지 않았다. 시계는 마지막 응답부터 흐른다. 읽을 때마다 캐시가 갱신되기 때문이다.

10,041건의 응답으로 이 판정을 대조했다. 캐시가 지났다고 본 자리에서 다음 응답은 문맥의 94.2%를 다시 썼고, 살아 있다고 본 자리에서는 0.5%였다. 약속은 아니다. 유효한데도 다시 쓰는 경우가 1% 정도 있다.

Claude Code 전용

Codex에는 더 이상 훅을 설치하지 않는다. Codex는 자체 압축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아 붙잡을 것이 없었고, 그쪽 프롬프트에 넣던 알림도 뒤를 받쳐 줄 것이 없었다. 설치와 제거 모두 ~/.codex/hooks.json에서 이 앱의 항목을 빼낸다. Codex 세션은 목록에도 그대로 나오고 한도도 계속 읽는다. 바뀐 것은 그 프롬프트에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는 점뿐이다.

넣었던 항목이 각 이벤트의 맨 뒤였으므로 빼내도 다른 훅의 자리는 그대로다. Codex가 그 자리를 기준으로 기억해 둔 신뢰도 함께 유지된다.

키체인을 덜 묻는다

한도 조회에 쓰는 자격 정보는 Claude Code가 최신으로 유지하는 키체인 항목에서 읽는다. macOS는 앱의 서명이 바뀔 때마다 그 읽기를 다시 승인받으려 하고, 지금 이 앱은 빌드마다 서명이 달라진다.

그래서 읽은 값을 유효한 동안(최대 한 시간, 최소 10분) 메모리에 두고, 거절당하면 그 자리에서 버리고 다시 읽는다. 5분마다 묻던 것이 한 시간에 한 번이 된다. 실제로 읽을 때마다 로그에 한 줄이 남는데, 남는 것은 지문뿐이고 값은 기록하지 않는다.

처음 실행할 때 키체인 승인 창이 한 번 뜬다. "항상 허용"을 눌러 두면 된다. 다만 서명이 ad-hoc이라 업데이트할 때 다시 물을 수 있다. 이 부분은 개선할 예정이다.

설치

UsageManager-2.3-apple-silicon.dmg (Apple Silicon) 또는 UsageManager-2.3-intel.dmg (Intel). macOS 14 이상.

서명은 ad-hoc이고 공증은 받지 않았다. 처음 열 때 경고가 뜨면 우클릭 → 열기를 한 번 하거나 xattr -dr com.apple.quarantine "/Applications/Usage Manager.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