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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Manager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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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works beyondworks released this 22 Sep 05:53
· 19 commits to main since this release

세션 이름이 데스크톱 앱과 같아진다

이름을 바꾼 세션은 그 이름을 대화 기록 앞부분에 적어 둔다. 앱은 기록의 끝만 읽으므로 긴 세션에서는 그 줄에 닿지 못했고, 결국 폴더 이름으로 보였다. 서로 다른 두 세션이 나란히 argo로 뜨는 식이었다.

이제는 데스크톱 앱이 세션마다 남기는 메타데이터에서 이름을 읽는다. 화면에 보이는 그 이름이다. 터미널에서 연 세션은 기존대로 기록의 이름을, 그것도 없으면 폴더 이름을 쓴다.

clear 한 세션이 목록에 남지 않는다

세션을 clear 하면 새 기록이 시작되고 앱의 메타데이터가 그쪽을 가리킨다. 옛 기록은 파일로 남아 한동안 최근 목록에 걸렸고, 한 세션이 두 줄로 보였다. 옛 줄은 지난 압축 횟수를 그대로 달고 있어서 더 헷갈렸다.

어느 세션의 것도 아니게 된 기록은 이제 목록에서 뺀다. 보관된 세션도 마찬가지다. 압축 횟수는 새 기록 기준으로 0부터 다시 센다. 메타데이터를 읽을 수 없는 환경에서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

이름 변경과 clear 는 곧바로 반영된다. 메타데이터 폴더도 함께 지켜보기 때문이다. 읽기만 하고 쓰지 않는다.

가벼움에 대하여

이 메타데이터 파일은 하나가 500KB에 이르고 수백 개다. 필요한 것은 네 필드뿐인데 통째로 해석하면 3초와 36MB가 든다. 그래서 바이트에서 필요한 값만 뽑고, 파일은 복사하지 않고 매핑해서 본다. 118MB까지 올랐던 것이 95MB로 내려왔다(이 기능이 없던 때는 82MB였다).

문서

README와 스크린샷을 2.1 이후의 모든 변화에 맞춰 새로 썼다. keychain 자격 정보와 user agent, 데이터 나이와 새로고침 링, 압축 횟수와 clear 권장, 캐시 유효 표시, Claude 전용 훅, 그리고 이번 변경이다. 릴리즈 전 점검 항목에 "README 서술이 현재 동작과 맞는가"와 "스크린샷이 현재 UI인가"를 넣었고, 마지막 태그 이후 둘 다 그대로면 릴리즈 스크립트가 경고한다.

설치

UsageManager-2.4-apple-silicon.dmg (Apple Silicon) 또는 UsageManager-2.4-intel.dmg (Intel). macOS 14 이상.

서명은 ad-hoc이고 공증은 받지 않았다. 처음 열 때 경고가 뜨면 우클릭 → 열기를 한 번 하거나 xattr -dr com.apple.quarantine "/Applications/Usage Manager.app".

처음 한도를 조회할 때 keychain 접근을 한 번 승인해야 한다. "항상 허용"을 눌러 두면 된다. 다만 서명이 ad-hoc이라 업데이트할 때 다시 물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