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ium 1.69.36
이번에는 기능 쪽을 검색했습니다. 어떤 도구가 무엇을 갖췄는지, 그리고 실제로 써 본
사람들이 무엇에 불평하는지. 나온 목록 대부분은 이 제품이 이미 하고 있거나 애초에 전제로
삼은 것이었습니다 — PPTX 로 제대로 나가는 것, 오프라인, 한국어, 슬라이드 다시 쓰기,
출처 표시, 발표자 화면. 남은 두 가지를 이 제품에 대어 보니 둘 다 걸렸습니다.
1. 제목이 문장 한가운데서 잘려 나갑니다
브리프 열 개를 돌아가는 제품에 넣고 나온 제목 60개를 전부 읽었습니다.
| 실제로 나온 제목 | 무엇이 잘못됐나 |
|---|---|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를 담고 |
문장 중간에서 끊김 |
하반기 목표를 제안 (4장) |
목적어만 있고 서술어가 없음 |
책임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 |
낱말 자체가 잘림 |
만들고 적용 일정을 안내 (4장) |
연결어미로 시작 |
60개 중 지적된 것은 1개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려지고, 맞춰지고, 점수가 매겨져
나갔습니다.
왜 못 잡았나
제목이 잘렸는지 보는 곳이 두 군데 — 쓰는 쪽과 재는 쪽 — 있었고, 양쪽 다 손으로 적은
동사 목록을 들고 있었습니다. 담고 가 어느 목록에도 없었습니다.
목록 대신 이 언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규칙을 씁니다. 조사를 단 낱말은 서술어를
기다립니다. 근거를 은 동사를 기다리고 목표를 도 동사를 기다립니다. 그다음 낱말이
끝맺는 말이 아니면 그 구는 하려던 말을 마치기 전에 끊긴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 사고 · 물류 창고 · 분기 매출 보고 는 제목이고 매출을 보고 는 아닙니다 —
같은 고 인데 앞에 기다리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가 다릅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제목은 명사구입니다. 잘린 자리에 남은 것은 조사를 단 목적어와, 그 뒤에 오려던 동사
또는 그 잔해입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고치는 법이 다릅니다.
하반기 목표를 제안 → 하반기 목표 제안 동사가 명사이기도 하면 조사만 뗀다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를 담고 →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 동사일 뿐이면 떼어 낸다
다음 분기 과제를 정 → 다음 분기 과제 한 음절은 낱말이 아니다
같은 열 개 브리프를 다시 돌린 결과입니다.
| 전 | 후 |
|---|---|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를 담고 |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 |
3분기 안에 시범 도입을 제안 |
3분기 안에 시범 도입 제안 |
하반기 목표를 제안 ×4 |
하반기 목표 제안 ×4 |
이관 일정을 정리 |
이관 일정 정리 |
다음 분기 과제를 정 |
다음 분기 과제 |
책임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 |
부서별 역할 |
만들고 적용 일정을 안내 ×4 |
협력사 평가 기준 ×4 |
마지막 줄은 곁가지로 찾은 것 때문입니다. 브리프의 주어를 찾는 코드가 평가 를 평 + 조사
가 로 읽고 있었습니다. 효과 · 성과 · 결과 · 단가 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협력사 평가 기준을 …" 에서 주어를 기준 으로 잘라냈고, 슬라이드 넉 장이 그 뒤에
붙었습니다. 조사 밑에 두 음절 이상이 남아야 조사로 읽습니다.
오탐도 하나 나왔습니다
고친 뒤 재 보니 이관 일정 정리 가 잘린 제목이라고 나왔습니다. 멀쩡한 제목입니다.
재는 쪽 정규식이 정리 · 작성 · 준비 를 끊긴 동사로 보고 있었는데 셋 다 명사입니다.
그것들이 잡으려던 …일정을 정리 는 위의 조사 규칙이 잡으므로, 목록에서 뺐습니다.
2. 발표 노트가 슬라이드를 그대로 읽습니다
조사에서 이 분야 전체의 가장 약한 곳으로 발표 노트가 꼽혔습니다. 대부분의 도구가
노트를 건너뛰거나 하나 마나 한 말을 채운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도 그랬습니다.
발표 노트 초안 버튼이 쓰던 것은 제목: 첫 요점 — 슬라이드에 이미 있는 낱말을 쌍점으로
이은 것이었습니다. 발표자가 그걸 소리 내어 읽으면 청중이 눈으로 읽고 있는 문장을 그대로
말하는 셈입니다. 제목만 있는 장은 제목을 두 번 받았습니다.
이제 그 장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보고 할 일을 적습니다.
| 그 장이 담은 것 | 노트 |
|---|---|
| 표지 |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지 한 문장으로 밝히고, 오늘의 결론을 먼저 말합니다 |
| 단계 · 타임라인 | 각 단계의 완료 조건을 한 문장씩 말하고, 순서를 바꿀 수 없는 이유를 덧붙입니다 |
| 지표 · 대표 숫자 | 숫자를 읽지 말고, 그 숫자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부터 말합니다 |
| 비교 | 권고안을 먼저 말하고, 고르지 않은 쪽을 접은 이유를 한 가지만 덧붙입니다 |
| 차트 | 눈이 가야 할 곳 한 군데를 먼저 가리키고, 나머지는 질문이 나오면 말합니다 |
| 표 | 표를 다 읽지 말고, 한 줄만 짚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합니다 |
| 마지막 장 | 무엇을 결정해 달라는 것인지 한 문장으로 남기고 마칩니다 |
그리고 다음 장으로 넘기는 말을 붙입니다 — "그다음 비용과 효과로 넘어갑니다." 조사가
받침에 맞춰집니다. 발표자가 벽에서 읽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이고,
조사에서 생성된 노트가 가장 많이 빠뜨린다고 지목한 것이 이 넘김말이었습니다.
모델 없이 씁니다. 그래서 논지를 아는 척하지 않고 무엇을 할지만 말합니다 — 그 숫자가
왜 그런지는 쓴 사람 말고 아무도 모르고, 추측한 노트는 하나 마나 한 말보다 나쁩니다.
되풀이하면 지적합니다
발표 노트가 슬라이드와 같은 말 이 새로 생겼습니다. 판정은 낱말 단위입니다 — 노트가
자기 낱말을 하나라도 보태면 보탠 것이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보탰는지를
두고 쓴 사람과 다투는 검사라면 꺼 버리는 편이 나을 테니까요. 구성 점수에 6점입니다.
이를 뽑아 본 결과
- 잘린 구 26개와 멀쩡한 구 67개로 규칙을 시험했습니다. 두 번째 목록이 이 규칙이 지금
모양인 이유입니다 — 처음 쓴 규칙은결과 보고·협력사 평가 기준·남은 질문·
매출을 늘리는 방법을 전부 잘렸다고 했습니다.과·가·의·로는 조사보다
명사의 마지막 음절인 경우가 훨씬 많고,은·는은 동사가 명사에 붙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재는 쪽 규칙을 빼고 돌리면 검사 9개 중 6개가 실패합니다(나머지 3개는 기존 규칙 몫).
- 쓰는 쪽 수리를 빼고 돌리면 브리프 13개 중 10개가 잘린 제목이 있는 덱을 냅니다.
- 노트 초안을 예전 것으로 되돌리면 새 검사 5개 중 4개가 실패합니다.
- 전체 훑기: api 888 · edges 33 · race 69,157 요청 · tenancy 101 · flows · deep · ui — 0 실패.
곁가지 하나
codecover.test.ts 가 서버 소스 전체를 훑는데, 검사마다 한 번씩 두 번 훑고 파일마다
statSync 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다른 파일과 함께 돌 때 5초 제한을 넘겼습니다. 한 번만
훑고 디렉터리당 한 번만 물어보게 했습니다 — 3,632ms → 3ms. 검사하는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하지 않은 것
- 브리프가 한 낱말만 준 주제는 여전히
원인·일정처럼 제목이 한 낱말입니다. 잘린 것은
아니고 얇은 것이라 다른 문제입니다. 클라우드로 이전처럼 조사가로인 경우는 잡지 못합니다.경로·자료·재료·
진로가 모두로로 끝나서, 잡으려면 그만큼을 오탐으로 냅니다.USER_GUIDE.pdf는 이번에도 다시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 PDF 를 찍은 도구가 이 저장소에
없습니다. 정본은 마크다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