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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ium v1.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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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jang hkjang released this 12 Sep 04:29

Ptium 1.69.36

이번에는 기능 쪽을 검색했습니다. 어떤 도구가 무엇을 갖췄는지, 그리고 실제로 써 본
사람들이 무엇에 불평하는지. 나온 목록 대부분은 이 제품이 이미 하고 있거나 애초에 전제로
삼은 것이었습니다 — PPTX 로 제대로 나가는 것, 오프라인, 한국어, 슬라이드 다시 쓰기,
출처 표시, 발표자 화면. 남은 두 가지를 이 제품에 대어 보니 둘 다 걸렸습니다.

1. 제목이 문장 한가운데서 잘려 나갑니다

브리프 열 개를 돌아가는 제품에 넣고 나온 제목 60개를 전부 읽었습니다.

실제로 나온 제목 무엇이 잘못됐나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를 담고 문장 중간에서 끊김
하반기 목표를 제안 (4장) 목적어만 있고 서술어가 없음
책임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 낱말 자체가 잘림
만들고 적용 일정을 안내 (4장) 연결어미로 시작

60개 중 지적된 것은 1개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려지고, 맞춰지고, 점수가 매겨져
나갔습니다.

왜 못 잡았나

제목이 잘렸는지 보는 곳이 두 군데 — 쓰는 쪽과 재는 쪽 — 있었고, 양쪽 다 손으로 적은
동사 목록
을 들고 있었습니다. 담고 가 어느 목록에도 없었습니다.

목록 대신 이 언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규칙을 씁니다. 조사를 단 낱말은 서술어를
기다립니다.
근거를 은 동사를 기다리고 목표를 도 동사를 기다립니다. 그다음 낱말이
끝맺는 말이 아니면 그 구는 하려던 말을 마치기 전에 끊긴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 사고 · 물류 창고 · 분기 매출 보고 는 제목이고 매출을 보고 는 아닙니다 —
같은 인데 앞에 기다리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가 다릅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제목은 명사구입니다. 잘린 자리에 남은 것은 조사를 단 목적어와, 그 뒤에 오려던 동사
또는 그 잔해입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고치는 법이 다릅니다.

하반기 목표를 제안        →  하반기 목표 제안        동사가 명사이기도 하면 조사만 뗀다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를 담고  →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    동사일 뿐이면 떼어 낸다
다음 분기 과제를 정        →  다음 분기 과제          한 음절은 낱말이 아니다

같은 열 개 브리프를 다시 돌린 결과입니다.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를 담고 재고 회전율 개선 근거
3분기 안에 시범 도입을 제안 3분기 안에 시범 도입 제안
하반기 목표를 제안 ×4 하반기 목표 제안 ×4
이관 일정을 정리 이관 일정 정리
다음 분기 과제를 정 다음 분기 과제
책임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 부서별 역할
만들고 적용 일정을 안내 ×4 협력사 평가 기준 ×4

마지막 줄은 곁가지로 찾은 것 때문입니다. 브리프의 주어를 찾는 코드가 평가 + 조사
로 읽고 있었습니다. 효과 · 성과 · 결과 · 단가 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협력사 평가 기준을 …" 에서 주어를 기준 으로 잘라냈고, 슬라이드 넉 장이 그 뒤에
붙었습니다. 조사 밑에 두 음절 이상이 남아야 조사로 읽습니다.

오탐도 하나 나왔습니다

고친 뒤 재 보니 이관 일정 정리 가 잘린 제목이라고 나왔습니다. 멀쩡한 제목입니다.
재는 쪽 정규식이 정리 · 작성 · 준비 를 끊긴 동사로 보고 있었는데 셋 다 명사입니다.
그것들이 잡으려던 …일정을 정리 는 위의 조사 규칙이 잡으므로, 목록에서 뺐습니다.

2. 발표 노트가 슬라이드를 그대로 읽습니다

조사에서 이 분야 전체의 가장 약한 곳으로 발표 노트가 꼽혔습니다. 대부분의 도구가
노트를 건너뛰거나 하나 마나 한 말을 채운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도 그랬습니다.

발표 노트 초안 버튼이 쓰던 것은 제목: 첫 요점 — 슬라이드에 이미 있는 낱말을 쌍점으로
이은 것이었습니다. 발표자가 그걸 소리 내어 읽으면 청중이 눈으로 읽고 있는 문장을 그대로
말하는 셈입니다. 제목만 있는 장은 제목을 두 번 받았습니다.

이제 그 장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보고 할 일을 적습니다.

그 장이 담은 것 노트
표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지 한 문장으로 밝히고, 오늘의 결론을 먼저 말합니다
단계 · 타임라인 각 단계의 완료 조건을 한 문장씩 말하고, 순서를 바꿀 수 없는 이유를 덧붙입니다
지표 · 대표 숫자 숫자를 읽지 말고, 그 숫자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부터 말합니다
비교 권고안을 먼저 말하고, 고르지 않은 쪽을 접은 이유를 한 가지만 덧붙입니다
차트 눈이 가야 할 곳 한 군데를 먼저 가리키고, 나머지는 질문이 나오면 말합니다
표를 다 읽지 말고, 한 줄만 짚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합니다
마지막 장 무엇을 결정해 달라는 것인지 한 문장으로 남기고 마칩니다

그리고 다음 장으로 넘기는 말을 붙입니다 — "그다음 비용과 효과로 넘어갑니다." 조사가
받침에 맞춰집니다. 발표자가 벽에서 읽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이고,
조사에서 생성된 노트가 가장 많이 빠뜨린다고 지목한 것이 이 넘김말이었습니다.

모델 없이 씁니다. 그래서 논지를 아는 척하지 않고 무엇을 할지만 말합니다 — 그 숫자가
왜 그런지는 쓴 사람 말고 아무도 모르고, 추측한 노트는 하나 마나 한 말보다 나쁩니다.

되풀이하면 지적합니다

발표 노트가 슬라이드와 같은 말 이 새로 생겼습니다. 판정은 낱말 단위입니다 — 노트가
자기 낱말을 하나라도 보태면 보탠 것이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보탰는지를
두고 쓴 사람과 다투는 검사라면 꺼 버리는 편이 나을 테니까요. 구성 점수에 6점입니다.

이를 뽑아 본 결과

  • 잘린 구 26개와 멀쩡한 구 67개로 규칙을 시험했습니다. 두 번째 목록이 이 규칙이 지금
    모양인 이유입니다 — 처음 쓴 규칙은 결과 보고 · 협력사 평가 기준 · 남은 질문 ·
    매출을 늘리는 방법 을 전부 잘렸다고 했습니다. · · · 는 조사보다
    명사의 마지막 음절인 경우가 훨씬 많고, · 은 동사가 명사에 붙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재는 쪽 규칙을 빼고 돌리면 검사 9개 중 6개가 실패합니다(나머지 3개는 기존 규칙 몫).
  • 쓰는 쪽 수리를 빼고 돌리면 브리프 13개 중 10개가 잘린 제목이 있는 덱을 냅니다.
  • 노트 초안을 예전 것으로 되돌리면 새 검사 5개 중 4개가 실패합니다.
  • 전체 훑기: api 888 · edges 33 · race 69,157 요청 · tenancy 101 · flows · deep · ui — 0 실패.

곁가지 하나

codecover.test.ts 가 서버 소스 전체를 훑는데, 검사마다 한 번씩 두 번 훑고 파일마다
statSync 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다른 파일과 함께 돌 때 5초 제한을 넘겼습니다. 한 번만
훑고 디렉터리당 한 번만 물어보게 했습니다 — 3,632ms → 3ms. 검사하는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하지 않은 것

  • 브리프가 한 낱말만 준 주제는 여전히 원인 · 일정 처럼 제목이 한 낱말입니다. 잘린 것은
    아니고 얇은 것이라 다른 문제입니다.
  • 클라우드로 이전 처럼 조사가 인 경우는 잡지 못합니다. 경로 · 자료 · 재료 ·
    진로 가 모두 로 끝나서, 잡으려면 그만큼을 오탐으로 냅니다.
  • USER_GUIDE.pdf 는 이번에도 다시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 PDF 를 찍은 도구가 이 저장소에
    없습니다. 정본은 마크다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