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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1.0 — 툴바와 카드
컴포넌트가 몇 개일 때는 필터가 필요 없습니다. 수십 개가 되면 목록이 아니라 찾는 도구가 필요해집니다.
거르기
- "실행 중" 필터 — 에이전트를 여럿 돌리면 "지금 뭐가 바뀌는 중이지"가 곧바로 필요해집니다. 카드의 초록 링과 같은 값을 봅니다.
- deprecated 는 기본으로 감춥니다. 대체된 컴포넌트가 섞여 있으면 새로 쓸 것을 고를 때마다 걸러 내야 합니다. 체크박스로 언제든 다시 켤 수 있고,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 이미 쓰고 있는 화면이 있고 "이건 왜 사라졌지"에 답할 자리가 필요합니다.
- 0건인 필터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흐리게 남아 "그런 축이 있고 지금은 없다"를 알려 줍니다. 숨겨 버리면 그 필터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됩니다.
- 개수는 다른 필터를 고정한 채 셉니다. 분류를 좁힌 상태의 활동 숫자가 전체 기준이면, 눌렀을 때 나오는 개수와 달라 그 숫자를 못 믿게 됩니다.
- 필터를 하나라도 건드리면 초기화 버튼이 나타납니다.
보기
- 분류순 정렬 — 섹션으로 묶고, 넓은 화면(1560px+)에서는 오른쪽에 점프 레일이 붙습니다. 레일의 활성 표시는 스크롤 위치를 따라갑니다.
- 목록 뷰 — 프리뷰 없이 이름·설명·분류·만든이·상태를 한 줄에 세웁니다. "어떻게 생겼나"가 아니라 "뭐가 있나"를 훑을 때 씁니다.
- 카드 미리보기 전환(라이브/요약)과 밀도 토글. 목록이 길어졌을 때 가벼워지는 길입니다.
카드
- 상태를 테두리로도 말합니다. 뱃지는 카드 안쪽 한 줄이라 훑을 때 놓칩니다.
- 지금 에이전트가 고치고 있는 카드는 초록 링으로 감쌉니다.
- 분류는 뱃지로, 만든이는 아바타로. 신규 뱃지에 "N시간 뒤 해제" 툴팁이 붙습니다 — 기한을 말해 두지 않으면 "어제는 N 이었는데 왜 없어졌지"를 나중에 묻게 됩니다.
주소가 깔끔해집니다
기본값인 필터는 주소에서 지웁니다. 두 축만 바꾸면 ?dep=1&view=list 처럼 바뀐 것만 남아, 링크를 받은 사람이 무엇이 의미 있는 값인지 바로 압니다.
히스토리는 처음 필터를 건 순간에만 쌓입니다. 뒤로가기 한 번이면 필터를 걸기 전으로 돌아갑니다 — 매번 쌓이면 열 번을 눌러야 목록을 빠져나가고, 아예 안 쌓이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