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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버전만 1.0이 되었고, 그동안 지켜 온 것을 앞으로도 지키겠다고 문서에 적었습니다.
Added
버전 정책을 README에 명시했습니다. CLI 플래그(--team·--date·--lang·--tz·--license)와 config.toml 키는 1.0부터 유지되며, 제거나 이름 변경은 2.0에서만 합니다. 키 표와 앱 도움말에 있는 키도 하던 일을 계속합니다. 새로 만든 약속이 아니라 tests/public_interface.rs가 v0.32부터 봉인해 오던 것을 공개 문서로 옮긴 것입니다.
설정 파일의 키를 README에 전부 적었습니다. 그동안 예시에 [theme]만 있었는데, 약속의 대상인 나머지 키(favorite_team·poll_secs·lang·timezone·mouse)도 기본값·허용값과 함께 실었습니다.
화면 구성·색·문구, 그리고 데이터 출처는 이 약속 밖이라는 것도 함께 적었습니다. 데이터는 네이버 스포츠 한 곳에서만 오고 대체 경로가 없어, 그쪽이 막히면 새 값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자동 전환은 1.0 이후 과제로 남겼습니다.
Install kbotop 1.0.0
Install prebuilt binaries via shell script
curl --proto '=https' --tlsv1.2 -LsSf https://github.com/wantaekchoi/kbotop/releases/download/v1.0.0/kbotop-installer.sh | sh
터미널을 닫았는데 kbotop이 CPU를 100% 먹으며 계속 살아 있던 것을 고쳤습니다. 터미널 창을 닫거나 SSH 연결이 끊기면 앱이 끝나야 하는데, 대신 코어 하나를 붙잡고 무한히 돌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창이 없으니 알아채기도 어려웠습니다 — 실제로 6일 넘게 그렇게 돌던 프로세스를 발견해서 찾은 결함입니다. 노트북에 띄워 두는 앱이라 조용히 배터리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어떤 화면에 있든 터미널이 사라지면 2초 안에 정리하고 끝냅니다.
날짜 선택 창(F2)에서 q가 아무 반응이 없던 것을 고쳤습니다. 설정·뉴스·기사 창은 모두 q로 닫히는데 여기만 빠져 있어, 닫으려던 사람은 창이 멈춘 것처럼 느꼈습니다.
Install kbotop 0.36.0
Install prebuilt binaries via shell script
curl --proto '=https' --tlsv1.2 -LsSf https://github.com/wantaekchoi/kbotop/releases/download/v0.36.0/kbotop-installer.sh | sh
큰 터미널에서 문자중계 패널 안에 빈 줄이 잔뜩 남던 것을 고쳤습니다. 120×40에서 이 패널이 21행을 잡는데 내용은 보통 7~13줄이라 안이 절반 넘게 비어 보였습니다(283타석 실측 62%). 이제 문자중계·대결 블록 모두 내용만큼만 차지하고, 남는 세로는 테두리 안 빈 줄이 아니라 평범한 배경으로 남습니다. 80×24처럼 여유가 없는 화면은 그대로입니다.
Install kbotop 0.35.0
Install prebuilt binaries via shell script
curl --proto '=https' --tlsv1.2 -LsSf https://github.com/wantaekchoi/kbotop/releases/download/v0.35.0/kbotop-installer.sh | sh
노트북에 띄워 두는 앱이라는 걸 전제로 유휴 동작을 다시 봤고, 라이브 화면을 세 크기에서 실측했습니다.
Fixed
구속 범례가 한 공을 두 줄로 쪼개던 것을 고쳤습니다. "4F 143km"이 4F와 143km로 갈려 한 공의 구속이 두 개처럼 읽혔습니다(80·100·120칸 전부). 이제 항목 단위로 채우고, 자리가 모자라면 마지막에 …로 남은 게 있다는 것만 알립니다.
Changed
가만히 있으면 화면을 다시 그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0.1초마다 전체 화면을 다시 그렸는데 열에 아홉은 직전과 같은 그림이었습니다. 실측으로 유휴 12초에 5,093바이트 → 747바이트(하루 35MB → 5MB)입니다. 시계·"N초 전"은 초 단위로, 스피너는 예전 그대로 돕니다.
되감기 캐시가 무한히 자라지 않습니다. 날짜를 옮겨 다니면 그동안 본 경기가 전부 쌓였습니다. 같은 날 안에서 나갔다 돌아오면 예전처럼 그대로 있습니다.
Install kbotop 0.33.0
Install prebuilt binaries via shell script
curl --proto '=https' --tlsv1.2 -LsSf https://github.com/wantaekchoi/kbotop/releases/download/v0.33.0/kbotop-installer.sh | sh
남은 일과 백로그를 한 줄로 세워 중요도·오답 위험·1.0 차단 여부를 수고로 나눠 점수를 매기고, 상위 세 건을 골랐습니다.
Fixed
한 화면에 두 시간대가 섞여 있던 것을 고쳤습니다.--tz를 쓰면 헤더 시계만 그 시간대로 바뀌고 경기 시각·투구 시각·문자중계 줄 시각은 KST 그대로였습니다. 뉴욕에서 켜면 헤더는 06:29 UTC-4인데 바로 아래 "시작 18:30"이 나란히 떴고, 어느 쪽이 어느 시간대인지 화면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제 화면의 모든 시각이 표시 시간대를 따릅니다. 경과·소요·투구 간격은 차이값이라 그대로입니다. 한국에서 보는 화면은 한 글자도 바뀌지 않습니다.
Changed
오버레이(도움말·옵션·링크·설정·팀 성적·뉴스·기사)의 층 순서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키를 먹는 순서와 그리는 순서가 각자 손으로 적혀 있었고 서로 달랐습니다 — 지금은 같은 배열에서 나오므로 "위에 보이는 층이 키를 먹는다"가 어긋날 수 없습니다.
1.0에서 얼릴 인터페이스(명령행 플래그·설정 파일 키·키 바인딩)를 봉인하는 테스트를 넣었습니다. 실수로 바꾸면 잡히고, 일부러 바꾸면 그 목록도 함께 고치게 됩니다.
Install kbotop 0.32.0
Install prebuilt binaries via shell script
curl --proto '=https' --tlsv1.2 -LsSf https://github.com/wantaekchoi/kbotop/releases/download/v0.32.0/kbotop-installer.sh | sh
마우스는 이제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켜 두면 터미널의 드래그 선택이 앱으로 넘어갑니다 — 아무 설정도 하지 않은 사람의 복사·붙여넣기를 말없이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F9에서 켜면 예전 그대로 동작합니다.
응원 팀 배지가 팀 이름으로 나옵니다.WO·OB 같은 내부 코드가 배지에만 남아, 바로 아래 목록과 중계가 부르는 "키움"·"두산"과 같은 팀인지 한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화면에 이미 실려 온 데이터에서 이름을 찾고, 없으면(휴식일 등) 코드를 그대로 둡니다.
README에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적었습니다. 설치 방법부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Fixed
오버레이에 색 점이 박혀 있던 것을 고쳤습니다. 두 가지가 겹쳐 있었습니다. 하나는 설정·뉴스 목록·기사 화면이 좌우에 2칸을 남겨서 그 틈으로 아래 선택 행의 색이 비친 것이고(왼쪽은 커서 표식이 가려 실제로는 오른쪽 한 칸만 드러났습니다), 다른 하나는 라이브 화면의 스트라이크존·궤적 색이 오버레이 위에 그대로 남던 것입니다. 빈 화면에 색 점이 몇 개 박힌 것처럼 보였습니다.
Install kbotop 0.31.0
Install prebuilt binaries via shell script
curl --proto '=https' --tlsv1.2 -LsSf https://github.com/wantaekchoi/kbotop/releases/download/v0.31.0/kbotop-installer.sh | sh
좁은 터미널, 날짜가 바뀌는 순간, 화면을 전환하는 순간 — 평소 잘 보지 않는 세 자리를 실제로 돌려 보며 찾은 결함들입니다.
Fixed
화면을 전환하면 앱이 꺼지던 터미널이 있었습니다.Enter나 Tab을 누르는 순간 The cursor position could not be read를 남기고 끝났습니다. 화면을 지우기 전에 커서 위치를 터미널에 물어보고 있었는데, 그 물음에 답하지 않는 터미널에서는 2초를 기다린 끝에 실패했습니다. 이제 묻지 않습니다.
자정을 넘기면 어제 경기를 계속 보여 주던 것을 고쳤습니다. 헤더 시계는 새 날짜인데 목록은 어제 그대로였고, 화면 어디에도 그렇다는 말이 없었습니다. F2나 --date로 다른 날을 골라 둔 경우에는 그대로 둡니다.
좁은 터미널에서 숫자가 반쯤 잘려 다른 값으로 읽히던 것을 고쳤습니다. 순위표에서 100승이 10으로, 12.5경기차가 12로 찍혔습니다. 이제 온전히 들어가는 칸까지만 보여 주고 나머지는 오른쪽부터 뗍니다.
경기 목록의 남은 시간도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4시간 55분 후"가 "4시간 5"로 남았습니다. 좁으면 상태 칸을 통째로 뺍니다(진행 여부는 왼쪽 태그가 계속 말해 줍니다).
되지도 않는 Enter를 광고하지 않습니다. 취소·예정 경기에는 문자중계가 없어 Enter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데, 하단 안내는 계속 "Enter 중계"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순위표의 연속 기록(STRK)이 화면 언어를 따릅니다. 영어·일본어 화면에서 이 칸만 3승·1패로 남아 있었습니다.
Added
순위 탭의 Enter(팀 시즌 성적)를 안내합니다. v0.24에 들어온 기능인데 하단 안내에도 도움말에도 없어서, 아는 사람만 쓰고 있었습니다.
Install kbotop 0.30.0
Install prebuilt binaries via shell script
curl --proto '=https' --tlsv1.2 -LsSf https://github.com/wantaekchoi/kbotop/releases/download/v0.30.0/kbotop-installer.sh |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