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0.166.0
[0.166.0] - 2026-07-22
Added
- 원격 workspace를 명령 팔레트에서 바로 연다 — ⌘⇧O로 팔레트를 열면 저장한 호스트와 그 workspace가 함께 나온다. 사이드바를 뒤질 필요 없이 이름만 치면 된다. 단축키는 Settings에서 다른 키로 바꿀 수 있다.
- 원격 호스트를 명령줄에서 조작한다 — 지금까지 원격 연결은 사이드바를 직접 클릭해야만 가능했다. 이제
term-mesh peer-hosts로 상태를 보고,peer-connect/peer-disconnect/peer-force-disconnect/peer-retry/peer-cancel로 연결을 다루며,peer-open-pane과peer-open-mirror로 원격 화면을 연다. 스크립트로 반복 작업을 맡길 수 있다. - 워크스페이스 미러를 창마다 따로 연다 — 같은 원격 workspace를 여러 창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창 크기가 서로 달라도 원격 터미널이 가장 좁은 쪽에 맞춰지므로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
Fixed
- 원격 호스트 줄에 아무 버튼도 뜨지 않던 문제 — pane을 열어 둔 채 연결을 끊으면 그 줄이 "연결됨"으로 남으면서 Connect도 Disconnect도 Cancel도 사라졌다. 앱을 껐다 켜는 것 말고는 손쓸 방법이 없었다. 이제 Force Disconnect가 항상 나오고, 그 호스트에서 연 pane과 미러를 한 번에 정리한다.
- 연결을 끊어도 pane 하나가 남던 문제 — 미러를 켜 둔 상태에서 연결을 정리하면 마지막 pane 하나가 반드시 살아남았다. 미러를 먼저 닫도록 순서를 바꿔 전부 사라진다.
- 연결이 멈추면 되돌릴 방법이 없던 문제 — 원격 접속이 도중에 멈추면 그 줄이 "연결 중"에서 영영 나오지 못했다. 이제 45초가 지나면 실패로 바뀌고 Retry가 나타나며, 줄을 클릭하거나 인라인 버튼으로도 다시 시도할 수 있다.
- peer 단축키를 ⌘Q로 바꾸면 앱을 끌 수 없던 문제 — 재지정한 키가 종료·붙여넣기 Shelf·설정 다시 읽기보다 먼저 동작을 가로챘다. 이제 그런 키를 골라도 원래 기능이 우선한다.
- 원격 화면에 다시 붙을 때 앱이 죽던 문제 — 오래 켜 둔 원격 pane에 재접속하는 순간 종료될 수 있었다.
- 사이드바가 IP 대신 저장한 이름을 보여준다 — 프로필에 이름을 붙여 두었는데도 목록에는 원시 주소가 그대로 나오던 것을 고쳤다.
- 원격 pane을 열 때 묻던 불필요한 선택 창을 없앴다.
$SHELL이 비어 있는 원격 호스트에서 접속이 실패하던 문제 — 계정에 설정된 로그인 셸로 대신 붙는다.
Changed
-
원격 pane을 다시 열 때 예전 출력이 다시 흐르지 않는다 — 전에 큰 빌드 로그나
find를 돌린 pane을 열면 그 출력이 처음부터 다시 쏟아졌다. 이제 최근 화면만 받아온다.다만
vim이나htop같은 전체화면 프로그램을 띄워 둔 채 오래 두었다면, 다시 붙었을 때 화면이 잠시 비어 보일 수 있다. 그 프로그램이 새로 뭔가를 그리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근본적인 해결은 다음 버전에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