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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7.0] - 2026-07-23
Added
원격 pane에서 지나간 출력을 마우스 휠로 되돌려 본다 — 지금까지 원격 화면은 지금 보이는 한 화면이 전부였다. 긴 빌드 로그나 테스트 결과는 위로 흘러가면 다시 볼 방법이 없어, 원격 pane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갈렸다. 이제 휠을 올리면 필요한 만큼만 호스트에서 받아와 이어서 보여준다.
원격 workspace 줄을 펼쳐 pane을 하나씩 들여다본다 — 사이드바에서 원격 workspace를 펼치면 그 안의 pane마다 제목, 작업 폴더 이름, 탭 수, 화면 크기, 지금 뭔가 돌고 있는지가 함께 나온다. 어느 pane에서 무엇이 도는지 하나씩 열어보지 않아도 된다. 경로는 마지막 폴더 이름만 보여주므로 원격 호스트의 전체 경로가 드러나지 않는다.
새 사이드바를 실험 기능으로 켤 수 있다 — Settings → App의 "New Sidebar (Experimental)"를 켜면 내 workspace 목록과 Peer Hosts가 따로 나뉜다. 원격 workspace는 로컬 목록에 섞이는 대신 그 호스트 아래에 미러로 붙는다. 기본값은 꺼짐이라 켜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사이드바 그대로다.
Fixed
원격 pane에 다시 붙으면 화면이 비어 보이던 문제 — vim이나 htop 같은 전체화면 프로그램을 띄워 둔 채 오래 두었다가 다시 붙으면, 그 프로그램이 뭔가를 새로 그리기 전까지 화면이 빈 채로 남았다(0.166.0에서 남겨 둔 문제). 이제 호스트가 현재 화면을 그대로 담아 보내므로 붙는 즉시 제대로 보인다.
스크롤백을 한 화면 넘게 올릴 수 없던 문제 — 휠을 계속 올려도 한 화면 위에서 더 가지 못하고 멈췄다.
원격 workspace 미러가 새 화면 전송 방식에서 어긋나던 문제 — 미러 창이 pane 배치를 갱신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Changed
출력이 쏟아지는 중에도 Ctrl+C가 바로 먹는다 — 원격 pane에서 로그가 대량으로 흐를 때 Ctrl+C를 눌러도 한참 뒤에야 멈췄다.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