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0
Subclass Fighter Champion
투사는 치명타와 순수한 신체 능력을 중심으로 짜인 파이터 하위 직업이다. 관리할 자원 풀도, 조우마다 챙길 판단도 없다 — 모든 특성이 상시 발동이거나 저절로 발동한다. 향상된 치명타는 레벨 3부터 치명타 범위를 19-20으로 넓히고, 탁월한 신체 능력은 치명타마다 공짜 자리 이동을 주며, 레벨 7에 두 번째 전투 방식이 오고, 레벨 10의 영웅적 전사는 전투의 매 턴 다시 굴리기를 하나씩 쥐여 준다.
| 레벨 | 특성 |
|---|---|
| 3 | 향상된 치명타, 탁월한 신체 능력 |
| 7 | 추가 전투 방식 |
| 10 | 영웅적 전사 |
향상된 치명타 무기 공격은 d20에서 19 또는 20이 나오면 치명타가 된다.
탁월한 신체 능력 선제권 굴림에 +5 보너스와 근력(운동) 판정에 유리 보정을 얻는다.
여기에 더해 치명타를 낸 직후 1턴 동안 탁월한 신체 능력 상태를 얻는다:
- +4.5m 이동 속도 — 기본 9m 이동 속도의 절반이며, 남아 있는 이동력 위에 더해진다.
- 철수 — 그 이동은 허점 공격을 유발하지 않는다.
발동 조건은 무기 공격이 아니라 치명타 피해를 주는 것이므로, 어떤 치명타를 내든 발동한다.
BG3에는 선제권 굴림에 유리 보정을 주는 구조가 없어서, 모드는 이 특성의 해당 조항을 고정 +5 보너스로 구현한다. 선제권에 유리 보정을 주는 다른 특성도 전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다.
추가 전투 방식 레벨 1에 고른 것에 더해 파이터 목록에서 두 번째 전투 방식을 선택한다.
영웅적 전사 전투의 짜릿함이 자신을 승리로 몰아간다. 영웅적 전사 충전 1회를 얻으며, 이 충전은 자기 턴이 시작될 때마다 회복된다 — 휴식 자원이 아니므로 모든 전투의 매 라운드마다 하나씩 주어진다.
충전은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물어보는 두 개입기 중 하나에 쓴다:
- 영웅적 전사: 유리하게 다시 굴리기 — 자신의 명중 굴림이나 내성 굴림에 유리 보정을 얻는다.
- 영웅적 전사: 공격자의 주사위 다시 굴리기 — 생물이 자신을 상대로 한 명중 굴림을 다시 굴리게 만든다.
충전은 턴을 넘겨 쌓이지 않으므로 아껴 둘 이유가 없다 — 쓰지 않은 충전은 다음 자기 턴이 돌아올 때 그냥 사라진다.
투사는 손이 덜 가고 기복이 적은 파이터다. 배분할 주사위 풀도, 기억할 토글도 없다. 이 하위 직업은 기본 파이터가 이미 하는 모든 것의 바닥을 올려 줄 뿐이다.
향상된 치명타는 명중 굴림당 치명타율을 5%에서 10%로 두 배 올린다. 굴림이 가장 많은 턴에 가장 크게 작용한다 — 추가 공격과 행동 폭증을 쓰면 레벨 5 투사는 한 턴에 공격 4회를 던지고, 그중 최소 하나가 치명타일 확률이 약 34%다. 한 방에 실린 피해량이 클수록 효과도 커진다. 대검을 든 투사는 2d6을 4d6으로 두 배로 만들고, 무기에 얹힌 추가 피해 주사위도 함께 두 배가 된다. 근력 보너스 같은 고정 보정치는 그렇지 않다.
탁월한 신체 능력의 +5 선제권은 가장 화려하지 않지만 가장 믿음직한 부분이다. 행동 폭증을 쥔 채 먼저 움직인다는 것은 적이 움직이기 전에 공격 4회로 전투를 여는 것이고, 그것만으로 대상 하나를 통째로 지워 버릴 때가 많다.
치명타로 발동하는 이동은 놓치기 쉽다. 공짜 철수와 4.5m가 있으면 턴 중간에 치명타를 낸 투사는 근접 난전에서 빠져나오거나, 후방 시전자에게 걸어가거나, 광역 범위 밖으로 물러날 수 있으며 그 무엇도 따로 소모하지 않는다. 추가 공격이 있다면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상태가 붙었는지 확인한 뒤 나머지 턴을 결정할 가치가 있다.
레벨 10의 영웅적 전사는 이 하위 직업의 진짜 보상이며, 매 라운드에서 최악의 굴림을 사실상 없애 준다. 공격적으로 쓰면 불안한 공격을 유리 보정 굴림으로 바꾼다 — 이는 향상된 치명타와도 겹쳐서, 주사위 두 개가 19-20을 노리면 그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약 19%가 된다. 방어적으로 쓰면 자신을 노린 공격을 다시 굴리게 만들며, 그냥 두면 명중할 큰 공격에 아껴 두는 것이 가장 좋다.
레벨 7에서 흔히 고르는 전투 방식 조합: 내구력을 위한 방어술(갑옷 착용 중 +1 AC), 피해 굴림의 1과 2를 다시 굴리는 대형 무기 전투 — 이 하위 직업이 노리는 치명타에서 두 배로 이득이다 — 또는 대응을 써서 아군을 감싸는 엄호술.